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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인터뷰 144호
등록일 2017.09.04 21:12l최종 업데이트 2017.09.04 21:17l 최영락 기자(cyoungrak9763@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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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는데요,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셨나요?


Q2. 최근에 가장 관심이 가는 이슈는 무엇인가요?


Q3. 3년 후 이맘때 스스로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1. 계절학기 듣고 책 읽다가 방학이 다 지나갔네요.


2. 정치적으로는 북핵 문제가 제일 큰 이슈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요즘 딱히 관심 가는 건 없어요.


3. 3년 후면 26살인데, 그러면 사회 초년생이 돼있을 것 같아요. 아마 공무원 시험에 갓 합격한 1년차 공무원이겠네요.

- 전수진(아시아언어문명 14)



1. 계절학기를 듣긴 했는데, 심리학개론이랑 농구를 들어서 그다지 힘들지 않았던 것 같고요. 나머지 시간에는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영화도 보면서 지냈습니다.


2. 개인적으로 요새 책을 많이 읽게 됐어요! 어릴 때는 책을 꽤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까 고등학생이 되고난 뒤부터는 책을 많이 못 읽었더라고요. 그래도 최근에는 책을 읽으면서 즐거움을 많이 찾아가는 것 같아요.


3. 사실 지금 군대를 갈지 안 갈지 잘 모르겠어요.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계획대로 되면 대학원 연구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이다원(기계항공 16)



1. 고시생이라서 그냥 고시 공부만 하고 지냈습니다. 다음 학기에도 계속 고시 공부를 하지 않을까요?


2. 저는 외교원 시험 준비하다 보니까 국제정치 쪽으로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북핵 문제라든지, 미국의 KKK 시위 등을 눈여겨보고 있어요. 올해가 굉장히 역동적인 해인 것 같아요.


3. 고시 합격해서 공무원이 돼있으면 좋겠죠, 아무래도?

- 이재호(정치외교 11)



1. 여름방학 때 본가에 내려갔다 오고 친구들이랑 계곡도 놀러갔다 왔어요. 그 외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계속 공부했어요.


2. 요새는 뉴스 보면서 ‘전쟁 날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요. 아무래도 같은 고시생 입장이다 보니까 임용고시 선발 인원 감축과 관련된 기사도 관심 있게 챙겨보고 있어요.


3. 만약에 다음 시험 합격하면 연수 갔다가 학교에서 마지막 학기 다니고 있겠죠?

- 장하라(정치외교 13)



1. 방학 때 그냥 계절학기 듣고 공부밖에 안 한 것 같아요.


2. 저는 개인적으로 축구를 좋아해서,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네이마르 선수의 이적에 아주 많은 관심이 갔습니다.


3. 지금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잘 된다면 합격해서 그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 황준원(영어교육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