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데스크칼럼] "우리는 종이 아니다"
    • 말 그대로 살인적인 더위였다. 작업 중 열사병으로 사망한 노동자가 속출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급히 사업장 전반과 휴게시설에 대한 감독을 지시했다. 문득 궁금증이 들었다. 학교 안 육체노동자는 안전할까? 학생식당에선 에어컨을 마주한 채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2018.10.20
  • [온라인서울대저널] 2018 하반기 전학대회, 밀린 심의·인준안건 전부 처리
    • ‘2018 하반기 정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가 지난 2일 열렸다. 이번 전학대회에서는 ▲총학생회(총학)와 총학 산하기구 활동계획 및 예결산안 ▲선거시행세칙 개정안 ▲전학대회 대의원에 관한 총학생회칙 개정안 등을 다뤘다. 이번 전학대회에서는 앞서 다루지 못한 인...
    • 글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사진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8.10.06
  • [온라인서울대저널] 징계 처분 14개월 만에 ‘시흥캠 반대 학생 징계’ 결심공판 열려
    • 지난 21일 오후 2시 1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63호 법정에서 학생이 학교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 등 무효확인 청구 소송’의 결심공판이 열렸다. 이는 징계 처분이 내려진 지 약 14개월 만이다. 작년 7월 임수빈(조소 11) 당시 부총학생회장 등 12명은 시흥캠퍼스 실시협...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8.09.22
  • [기고] 농민학생연대활동 - 정체된 세상 속에서 흐르고자 하는 삶들
    • 개인적으로, 누군가 농민학생연대활동 존속을 확실히 정당화시킬 수 있는 근거를 듣길 희망하며 “대학생들이 왜 아직까지도 굳이 농활을 떠날까요?”라고 묻는다면, 사실 “그냥 그 행사가 있어와서.” 외에는 해줄 말이 없다. 중요한 것은 “그렇다면 농활이 어떻게 지금까지 유...
    • 이민주(사회 17)    2018.09.13
  • [특집] 서울대 노동자, 이번 여름 어떠셨나요?
    •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전국대학노동조합 서울대지부 '생활협동조합 급식노동자 근골격계질환 및 건강권 실태조사' 디자인 김건우 기자, 이누리 기자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이라는 이번 폭염은 서울대도 예외 없이 덮쳐왔다. 적정한 휴게시간과 노동환경을 ...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이선아 기자(l2jenv@snu.ac.kr)    2018.09.11
  • [특집] 신념의 자유는 혐오할 자유가 아니다
    • 개신교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르며, 교회에서도 성경을 기준으로 예배와 설교를 하고 기도를 드린다. 성소수자를 배척하는 개신교도들 또한 자신들의 행동을 성경을 통해 정당화한다. "동성애는 성경에서 규정된 죄악이니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식이다. 그러나 과연 성...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09.10
  • [특집]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건만
    • 무더웠던 7월의 어느 날, 여의도에서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국가를 자살로 몰고 가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당장 폐기하라!”는 플랜카드의 아래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예수는 “네 이웃을...
    •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8.09.10
  • [필름通] 에이즈, 무관심 속에 우린 죽어갑니다
    • 본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이즈 감염인의 권리를 위해, ‘액트 업 파리’ 어둠 속에 선 사람들이 뭔가를 준비하고 있다. 희미한 틈 사이로 한 남자가 강연을 시작하자, 이들은 호루라기를 불면서 뛰쳐나가 가짜 피를 던지고 구호를 외친다. HIV 감염에 대한 어...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09.09
  • [캠퍼스라이프] 진짜 한다, 제1회 수도전
    • 서울대 페이스북 대나무숲에 ‘수도전’ 개최를 제안하는 깜찍한 게시글이 등장했다. 이어 6월 중 페이스북에 “진짜 시작했다 ‘수도전’”이라는 2개의 게시글이 올라와 합 6천 개 이상의 공감 표시를 얻었다. 직후 두 학교의 동아리연합회 페이스북에 수도전 기획단을 모집한다...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8.09.08
  • [오감을 유지하자] 맨 몸으로 마주선 시대, 온 몸으로 밀고 나간 시
    • 김수영의 상은 확고하다. 그는 자유와 혁명, 참여의 시인이다. 이는 1974년, 평론가 김현이 김수영의 첫 시선집 《거대한 뿌리》에서 그의 ‘시적 주제는 자유’라며 제시한 인상이다. 또한, 7~80년대 그에 관한 연구가 자유와 참여라는 주제에 집중됐다는 사실이 보여주듯, 이...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