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네가 약한 것도, 잘못한 것도 아냐
    • 좌담회 질문 구성 시 기분장애 전문가 삼성 서울병원 전홍진 교수의 자문을 받았습니다. <서울대저널>에 도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61만 명. 2016년 일 년간 한국에서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의 숫자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서 우울증의 ...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8.03.08
  • [사진으로 보다] 버려진 것도 돌아온 것도 아니다
    •   부모로부터 버려졌지만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금의환향하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불우한 삶을 살게 되거나…. 해외입양인에 대해 흔히 갖고 있는 생각이다. 미디어는 이러한 편견을 반영해 해외입양인과 친부모의 상봉 장면을 눈물과 감동이 넘치는 순...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이상호 기자(seroleeeee@snu.ac.kr), 김소연 수습기자(ksy8976@snu.ac.kr)    2018.03.08
  • [기억은 권력이다] 가습기살균제, 6년 만에 첫 단추를 끼우다
    •   가족의 건강을 위해 구매한 가습기살균제가 되레 건강을 해쳤다.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전 국민의 관심이 모인 것은 평범한 생활용품을 사용하는 일이 목숨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는 공포감 때문이다. 국민들은 기업이 안전한 제품을 내놓고, 정부가 이를 관리할 것이라고 믿...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8.03.08
  • [특집] '에너지 전환'으로 나아가는 길
    • 사진 ⓒ이가온 기자   2017년 7월 24일, 탈원전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했다.3개월의 공론화 과정 후, 공론화위원회의 53.2%는 원자력 발전 정책을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에, 35.5%는 현재의 원자력 발전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에 동...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허유진 기자(qq8779@snu.ac.kr)    2018.03.08
  • [특집] ‘정의로운 전환’, 에너지를 통해 민주주의를 말하다
    •   2017년 10월 20일, 약 3개월간의 공론화 과정 끝에 59.5%의 찬성률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가 결정됐다.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에너지 정책에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기 시작했다. 이에 공론화를 시작으로 중앙 정부 중심으로 결정·집행되던 ...
    • 허유진 기자(qq8779@snu.ac.kr)    2018.03.08
  • [세상에 눈뜨기] 31년 전 그날을 녹두에서 기억하다
    •   지난 1월 13일 2시의 녹두거리. 아직 가게들이 문을 다 열지 않은 이른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좁은 골목을 가득 채웠다. 박종철 거리 선포식에 참여한 사람들이었다. 왕약국에서 강원약국까지 이어지는 길은 박종철 열사의 하숙집이 있던 곳이다. 이제 하숙집의 자취...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8.03.08
  • [학원] 장애인이 쓸 수 없는 장애인전용화장실
    • 인권센터의 ‘장애인전용화장실 실태조사’ 결과보고를 토대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사결과를 <서울대저널>에 제공해준 인권센터와 턴투에이블,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립니다.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인권센터)’는 올 겨울 장애인권동아리 ‘턴투에이블’과 협력해 장애인전용화장실...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2018.03.08
  • [학원] 청소노동자 옆에 학생 있다
    • 최근 서울시내 여러 대학이 부족한 재정을 이유로 청소노동자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섰다. 퇴직자 자리를 단기알바 혹은 근로장학생으로 대체하겠다고 했다. 청소노동자는 단기알바나 근로장학생으로의 대체가 기존 노동자의 업무량을 늘릴 수밖에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2018.03.08
  • [특집] 지금, 에너지 자립을 시도하는 사람들
    •   우리는 추운 겨울 반팔을 입은 채 난방을 틀기도 하고, 가끔 불을 켜놓은 채 집을 나서며 계단 몇 칸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기도 한다. 기후변화, 핵 발전의 위험, 석유연료의 고갈은 우리의 일상과 한없이 멀게 느껴진다. 그런데 서울 한복판에서 에너지 문제를 고민하며 자...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03.08
  • [캠퍼스라이프] 몰래카메라가 '불편한 사람들'
    •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불편한 사람들이 확인했습니다.” 화장실에 붙은 몰래카메라 탐지완료 표식과 나사못 스티커. ⓒ불편한 사람들 페이스북   새해 무렵 학생회관과 관정도서관, 중앙도서관 화장실에는 몰래카메라 탐지 완료 표식이 붙었다. 소형 몰래카메라가 들어갈 수 ...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