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69건)
List of Articles
  • [사진으로 보다]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
    •   '나중'이 아닌 '지금' 7월 15일.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권리'들을 되찾기 위해 5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서울광장에 모였다. 이날 서울광장은 차별과 혐오, 배제로부터 자유로운 환희의 공간이었다. 내내 궂었던 날씨는 퍼레이드가 시작될 무렵 거짓말처럼 갰다. 참가자...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정영진 기자(dorlths@snu.ac.kr)    2017.09.04
  • [세상에 눈뜨기] 시흥은 지금
    •   배곧신도시의 시흥캠퍼스 설립부지. 부지 뒤편으로는 신축된 한라 비발디 1, 2차 아파트가 보인다. 성낙인 총장은 협의회 종료 후 발표한 담화문에서 9월부터 캠퍼스 공사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부지에서는 지반다지기 공사가 한창이다.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2017.09.04
  • [학원] 장애학생지원서비스, 문제는 없는가?
    • 2017년 1학기부터 온라인 강의계획서에 ‘장애학생지원서비스(지원서비스)안내문’이 첨부됐다. 장애학생의 강의 수강을 지원하기 위해 강의 대필, 수업 보조에서부터 교재 제작까지 포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는 학사 및 석·박사 과정에 83...
    • 최영락 기자(cyoungrak9763@snu.ac.kr)    2017.09.04
  • [학술기고] 야민정음, 발랄한 문자 놀이
    •   '우리 이니 머통령 커엽다’, ‘박ᄅ혜 보니 괴꺼솟’ 등, 젊은이들 사이에서 소위 야민정음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두 개의 글자 A, B가 모양이 비슷하여 글자 크기가 작을 때 혼동될 수 있는 경우, 옳은 글자 A 대신 B를 쓰는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일부 보수적인 사람들...
    • 박진호 교수(국어국문학과)    2017.09.04
  • [특집] 나 오늘 생리해
    • ⓒ 최한종 기자 우리는 어디서 생리를 만날 수 있을까. 까만 봉투에 담긴 생리대, ‘마법’, ‘그날’ 같은 이름들, ‘혹시 생리대가 있냐’ 묻는 귓속말. 생각보다 많은 곳에 생리가 있지만 그 어디에도 온전히 드러난 생리는 없다. <서울대저널>은 무엇이 생리를 그토록 감추게 만...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박고은 기자(rmutt1917@snu.ac.kr), 허유진 기자(qq8779@snu.ac.kr)    2017.09.04
  • [특집] 구치소에서 장애 인권을 외치다
    • 지난 7월 17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박옥순 사무총장,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 광화문공동행동(공동행동)’ 이형숙 집행위원장, 이경호 전 ‘의정부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 대표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장애인권운동 중 선고받은 벌금형에 저항하며 ...
    • 한지민(jmhan1112@snu.ac.kr)    2017.09.04
  • [오감을 유지하자] 공간에서 공동체로
    • “나는 사진가이며, 산업 디자이너이며, 미디어 아티스트이며, 비평가이며, 역사가이고, 철학자이면서, 정치가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중 하나는 아닙니다.” 폴란드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 크지슈토프 보디츠코는 예술을 매개로 사회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
    • 허유진 기자(qq8779@snu.ac.kr)    2017.09.03
  • [기자수첩] 일상 속으로 숨을 권리
    •   사람들 속에 파묻혀 보내는 일상은 지루하게 들릴지 몰라도 굉장히 속 편한 일이다. 손에 땀낼 일 없고, 얼굴 붉힐 일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애인은 어딜 가나 타인으로부터 시혜와 동정의 가면을 쓴, 어쩌면 끈질긴 시선을 받곤 하며, 깔때기로 여과되고 남은 한 단면으...
    •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2017.09.03
  • [사회] 비전투병, '꿀보직'과 '사노비' 사이
    •   7월 31일 군인권센터가 박찬주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과 그의 부인이 공관병 등을 대상으로 ‘갑질’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7월말부터 8월초까지 복수의 병사들은 박 전 대장 부부가 텃밭 가꾸기 심부름부터 호출용 전자 팔찌 사용까지, 노예 부리듯 인권침해를 일삼았음을 ...
    •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2017.09.03
  • [특집] 연대로 지켜온 5년간의 사랑방
    • (본 기사는 농성 종료가 결정되기 이전에 취재 및 작성됐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25일 광화문 농성장을 찾아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약속했으며, 농성은 9월 5일 종료될 예정입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해치마당으로 이어지는 9번 출입구 아래편 ...
    •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201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