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32건)
List of Articles
  • [특집] 서울대 거버넌스
    • 거버넌스(Governance)는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주체적으로 협의해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통치 시스템이다. 대학은 교육과 연구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여러 층위의 관계자가 협력하는 만큼, 거버넌스와 뗄레야 뗄 수 없다. 하지만 서울대의 닫힌 거버넌스는 시흥캠퍼스와...
    • 박민규 기자(m2664@snu.ac.kr),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김지숙 기자(okn705@snu.ac.kr)    2017.06.29
  • [특집] 학생사회와 민주집중제, 이대로 괜찮을까
    •    2016년 5월 4일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본부의 실시협약 체결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되며 시작된 시흥캠퍼스 투쟁은 다시 여름이 찾아올 때까지 계속되고 있다. 학생들이 실시협약 철회를 주장하는 10개월 동안 2,000여 명의 학생이 두 번이나 아...
    • 김지숙 기자(okn705@snu.ac.kr),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2017.06.29
  • [기고·칼럼] 감사합니다.
    • 얼치기 기자 일을 하며 학부 생활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8시간을 기다려 멘트 하나 얻는 초라함이 반가웠고 못 자고 못 먹는 일이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치기 기자질이 해를 더할수록 “누구와 무엇을 위하여 기사를 쓰나”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궁색해져갔습니다....
    • 신일식 편집장(sis620@snu.ac.kr)    2017.06.28
  • [독자코너] 볼링공처럼 무거웠던 143호
    • <서울대저널>은 독자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2007년 1학기부터 독자편집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편집위원회는 <서울대저널>이 발행될 때마다 평가모임을 가지며, 그 결과는 다음 호에 게재됩니다. 저 널 142호 커버스토리 ‘세 번째 봄, 세 곳의 기억...
    • 신일식 편집장(sis620@snu.ac.kr)    2017.06.28
  • [기고·칼럼] 시흥캠 투쟁 1년, 이제 사회적 문제로 알려내자.
    • 어느덧 1년 2016년 5월 4일 학생사회가 대학당국의 실시협약 추진 중단을 결의함으로써 시작한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 투쟁’은 어느덧 1년이 넘었다. 두 번의 학생총회, 두 번의 점거가 이루어졌지만, 성낙인 총장은 그저 자신에게 저항하는 학생들을 폭력적으로 끌어내기...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2017.06.28
  • [우리가 만난 사람] 할머니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날갯짓
    • ‘대승적 타결’. 2015년 12월 28일 체결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에 대해 일부 언론이 붙인 수식어였다. 그러나 이런 설명과는 달리 합의내용은 논란을 일으켰다. 일본이 10억 엔의 금전적 보상을 명분으로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
    • 이하영 기자(heavenlee63@snu.ac.kr)    2017.06.28
  • [기억은 권력이다] 구의역, 그곳에 남겨진 이야기
    • 2017년 5월 27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는 일 년 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모 씨를 추모하는 문화제가 열렸다. 김 씨는 구의역에서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정비공이었다. 열아홉의 나이에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그의 처지와 유품에서 발견된 컵라면은 당시 ...
    • 이하영 기자(heavenlee63@snu.ac.kr)    2017.06.28
  • [사진으로 보다] 돌아온 조교들
    • 본부와 비학생조교들이 고용안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6일에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임용기간 만료가 통보된 36명의 비학생조교들이 업무에 복귀했다. 비학생조교들이 요구해왔던 총장발령 임용도 이뤄졌다. 지난해부터 비학생조교들이 본부와 싸워온 결과다. 지난 12월 ...
    • 최한종 사진기자(arias6431@snu.ac.kr); 김종현 사진기자(akdtkdrk@snu.ac.kr)    2017.06.28
  • [사진으로 보다] 대림 차이나타운의 밤
    • 영등포구 대림2동. 중국어로 된 간판들이 거리를 밝히고 향신료 냄새가 강렬한 이곳은 ‘대림동 차이나타운’이다. 한국으로 건너온 중국인들은 90년대 후반부터 하나둘씩 여기 정착했다. 집세가 비교적 저렴하고 일자리가 있는 구로공단과 가깝다는 이유였다. 대림동 차이나타...
    • 최한종 사진기자(arias6431@snu.ac.kr); 황태희 사진기자(tahe464@snu.ac.kr); 홍인기 사진기자(qwerty254@snu.ac.kr)    2017.06.28
  • [기자수첩] 프레임의 배신 앞에서
    •   본부가 다시 점거되던 날, 카메라를 들고 있기가 힘들었다. 몇 시간 동안 카메라를 들고 있느라 무겁기도 했지만 이유는 전혀 다른 데 있었다. 학생들이 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본부로 진입하는 사진이 그곳에 있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줄지 알았기 때문이었다. ‘...
    • 최한종 사진기자(arias6431@snu.ac.kr)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