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사회] 가장 중요한 건 다시 일어서는 것
    • “잘 살겠습니다!” 지난 8월 3일, 한국척수장애인협회의 ‘일상홈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수료생 김형회 씨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김 씨는 2016년 6월 경추가 골절되는 사고로 겨드랑이 밑으로 감각을 잃은 척수장애인이다. 척수장애는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뇌와 신체 사이...
    • 정명훈 기자(jmhoon8@snu.ac.kr)    2018.09.08
  • [서울대저널 묻다] GMO, 소비자의 알 권리와 과학적 검증 사이에 서다
    •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유전자 변형 생물체) : 특정 기능을 발휘하는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삽입한 생명체. 제초제, 병충해 등에 강한 유전자를 떼어내 삽입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 수입이 승인된 식용 GM농산물은 콩, 옥수수, 유채(카놀라), 면화, 알파파, ...
    • 정명훈 기자(jmhoon8@snu.ac.kr)    2018.09.08
  • [특집] 청소노동자는 왜 지하주차장에서 쉬게 됐을까?
    • 이번 여름 심각한 노동조건에 건강을 위협받은 이는 생활협동조합의 노동자만이 아니다(<서울대저널>, “무더위가 생협 식당에 남긴 자취”). 건물의 청소를 담당하거나 경비업무를 보는 노동자들에게도 찌는 듯한 폭염은 피해갈 수 없는 고통이었다. 새벽에 출근해 건물 곳곳...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9.08
  • [캠퍼스라이프] 이번 여름 관악산에서 피서 보낸 사람?
    • 무더운 여름철, 정문 옆 관악산 공원 입구를 따라 5분 정도 걷다 보면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인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 70m의 긴 길이를 자랑하는 관악산 계곡이다. 500동이나 학교 순환도로에서도 조망이 가능한 이 계곡은 관악산 입구부터 표시된 계곡 푯말...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9.08
  • [학원] 생리공결제, 역차별과 모성보호만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 지난 7월 한국외대 총학생회는 생리공결제 전산화 방침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공결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했던 기존방식은 폐지되고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결을 신청하게 된다. 학생이 월경 시작일을 온라인에 등록하면 해당 날짜에만 공결을 신청할 ...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9.08
  • [우리가 만난 사람] 한 에이즈인권활동가가 넓혀가는 연대의 망
    • 한국에서 에이즈(AIDS)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이 아닌 ‘후천성인권결핍증’이다. 당뇨나 고혈압처럼 관리가 가능하고,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지만 HIV/AIDS 감염인들은 여전히 낙인과 배제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별적 현실 속에서도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어 ...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8.09.07
  • [기자수첩] '상처 입은 생존자'들을 응원합니다
    • 한 달 전 채식을 시작했다. 자취를 시작한 뒤로 마크로비오틱(동양의 자연사상과 음양원리에 뿌리를 두고 있는 식생활) 요리에 재미를 붙여 언젠가는 채식인이 되겠다고 다짐했었다. 오랜 결심을 실천으로 옮긴 것은 우연한 계기에서였다. 채식주의자인 친구와 가볍게 맥주 ...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09.07
  • [기억은 권력이다] "국가가 우리를 '부랑인'으로 만들었습니다"
    •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한종선 씨와 최승우 씨는 10달째 국회 앞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었다.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오전 10시를 조금 넘은 시간, 농성장은 이미 보도블록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후덥지근했다. 두 ...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09.06
  • [특집] 건강하고 안전한 서울대 일터를 위해서
    • 폭염 속 안전한 일터 그리고 쾌적한 휴게공간에 대한 생협 노동자와 청소·경비 노동자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더위가 한풀 꺾였다. 가을이 시작되는 듯 이제 바람은 선선하지만, 지독히도 더웠던 여름 내내 왜 이들은 에어컨 없이 버텼어야만 했는지 원인 진단이 필...
    • 이선아 기자(l2jenv@snu.ac.kr);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2018.09.06
  • [학원] 총장공백, 문제는 제도다
    • 지난 7월 6일 총장최종후보자로 선출된 강대희(의과학과) 교수의 사퇴 이후 서울대학교는 일대 혼란에 빠졌다. 박찬욱(정치외교학부) 총장 직무대행과 이사회는 총장 선출 절차를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밟는 것으로 논란의 진화에 나섰지만, 학내 구성원의 제도 개선 요구는 ...
    • 김선우 기자 natekim0523@snu.ac.kr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