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학술기고] ‘울분’에 관하여
    • 보건학자인 나는 하는 일 거의 대부분에서 건강을 다룬다. 이때의 건강은 질병이 있고 없음의 이분법이나 태어날 때의 신체·정신 조건이 결정하는 운명적인 결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보건 학자들이 강조하는 건강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하는 권리이고, 따라서 서로 ...
    • 유명순(보건대학원) 교수    2019.06.11
  • [독자와의수다] 독자와의 수다 - 박정연 독자
    • <서울대저널>의 독자 박정연(영어교육 18) 씨는 자신을 “녹두의 가장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웃었다. “밝은 부분보다는 그림자 쪽을 더 보려고 한다”는 그는 작년 9월 처음 <서울대저널>을 접했다. 선배의 권유로 9월호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9.06.11
  • [편집실에서] 필요한 이야기
    • <서울대저널>이 가진 고민의 일부는 월간지라는 형태에서 옵니다. 뉴스의 가치 중 하나는 시의성이라 하는데, 한두 달에 한번 나오는 잡지가 가질 수 있는 시의적절함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커버스토리의 경우 ‘시기를 타지 않는’ 주제를 미리 꼽아놓...
    • 유지윤 편집장(jiyounu@snu.ac.kr)    2019.06.11
  • [오감을 유지하자] 만들어진 도시 서울, 함께 짓는 자유의 공간으로
    •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은 2년마다 이탈리아 베니스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건축전이다. 매회 총감독이 제시한 대주제 아래 국가별로 전시를 기획하고, 5월에서 11월까지 약 6개월 간 전시가 진행된다. 2018년 제16회 건축전의 총감독을 맡은 이본 ...
    • 한지우 기자(lhanjiwool@snu.ac.kr)    2019.06.11
  • [특집] 정신장애인에게도 삶이 있다
    •   2019년 4월 17일 발생한 진주 방화사건 이후, 다수의 강력범죄 사건들이 ‘조현병 범죄’를 연상케 하는 제목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런 보도에서 망상, 환청, 환각 등 조현병의 증상들은 그 자체로 범죄의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처럼 다뤄진다. 그러나 범죄율과 관련된 자료들...
    • 한지우 기자(lhanjiwool@snu.ac.kr)    2019.06.11
  • [서울대저널 묻다] 차별 없이 사랑하고 아이 낳을 권리
    •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낙태가 형법에 범죄로 규정된 지 66년 만이다. 그러나 여성계는 “낙태죄 폐지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간 낙태죄의 베일에 가려진 채 논의되지 못한 문제가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산적한 문제 ...
    • 신화 기자(hbshin1207@snu.ac.kr)    2019.06.11
  • [캠퍼스라이프] 관악의 올빼미들
    • 모두가 하루를 마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각, 캠퍼스를 떠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관악의 밤과 새벽을 채우는 그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새로운 하루를 맞을까. <서울대저널>이 뜬눈으로 어둠을 맞는 ‘관악의 올빼미들’을 찾아보았다. 학생회관(학관)에는 여러 동아리방...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김예정 기자(kyj19982005@snu.ac.kr),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6.10
  • [학원] ‘무단점유’에 내몰린 철거민의 장터
    • 봄 축제가 한창이던 지난 4월 30일,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학생회관 앞 공간 무단 점유 단체 관련 안내’라는 공지가 게시됐다. 전국철거민연합회(전철연)가 차린 장터를 총학생회가 무단 점유로 규정한 것이다. 이전까지 학생과 연대해 음식을 팔던 전철연은 어떻게 ‘불법 장...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9.06.10
  • [학원] 절대평가는 절대 안되나요?
    • 성적 부여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지난 4월 2일에 열린 2019년 인문대학 학생총회에서는 교양 외국어 과목 절대평가 전환 요구의 건이 전체 189표 중 찬성 176표로 가결됐다. 사회대 학생들은 5월 27일에 진행된 사회대 학생총회를 통해 30:40:30으로 부여되는 교양 ...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6.10
  • [특집] 낙인이 우리를 가두지 못하게
    • ‘누군가 사람을 죽였다.’ 누군가의 자리에 조현병 환자란 단어가 들어가면 우리 사회는 손쉽게 다음의 결론에 이른다. ‘조현병 환자를 격리해야 한다.’ 손쉬운 결론이지만 올바른 결론은 아니다. 한국은 이미 OECD 최고 수준의 병상 수와 입원일수로 환자의 기본권을 옥죄고 ...
    • 한지우 기자(lhanjiwool@snu.ac.kr)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