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32건)
List of Articles
  • [제異외국어] 법인화와 ‘욕조물 버리기’
    • 스웨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격언 중에 ‘욕조물을 버릴 때 아기까지 함께 버리지 마라’는 말이 있다. 사실 아기를 씻기기 위해 받아 놓은 욕조물은 그 후에는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욕조물을 비우면서 아기까지...
    • 김가해 기자 (observance@snu.ac.kr)
  • [NGO 꼬레아] ‘자살’은 ‘살자’라는 구조요청의 또 다른 신호
    • 탤런트 안재환 씨에 이어 톱스타 최진실 씨까지,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연예인들의 자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비단 연예인들의 자살만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는 이미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10만 명당 21.5명, 2006년 기준)라는 오명을 안고 ...
    •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 [S&U 다이어리] 진정한 의미의 인터넷 공간을 일구기 위해
    • 1998년은 사회운동단체들이 인터넷에 활발하게 진출하던 시기였다. 사회 전반적으로 정보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었고 사회운동 단체들이나 노동조합에서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정보화의 요구는 커져갔으나 단체들이 실제로 쉽게 교육을 받거나 지원...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
  • [캠퍼스라이프] 늦깎이 학생의 도전은 계속된다
    • 9월 24일, 문화관 중강당에서 구성진 트로트 가락이 흘러나왔다. 늦깎이 학생 현자 씨(본명 양미정, 소비자아동 84)의 ‘서울대장학기금마련 사랑의 작은 콘서트’가 열린 것이다. 가수인 그녀에게 이번 콘서트는 여느 공연과는 달리 아주 특별한 무대였다. “졸업하기 ...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캠퍼스라이프] “서울대 국제화는 제게 맡겨주세요”
    • 대외협력본부 한 쪽 라운지는 그녀가 외국인 학생들과 주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서울대를 찾는 외국인 학생들이지난 2년 사이에 2배 가까이 늘었다. 그리고 늘어나는 학생 수에 비례해 더욱 바빠지는 한 사람이 있다. 대외협력본부의 김혜중 씨가 그 주인공이다. 매 학기 서...
    • 정의라 기자 (tnblue@snu.ac.kr), 사진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 [아직 못다한 이야기] [아직못다한이야기]
    • ‘별학교’ 역이 비단 학생들만의 종착역은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도 ‘성장’이 필요하다.(‘대안학교가 ‘대안’으로 남으려면’, 38쪽) 소화기에 덥수룩히 쌓인 먼지만큼 우리의 안전의식에도 먼지가 쌓인 것은 아닐까. (‘캠퍼스 안전과 그 적들’, 19쪽) 누군가의 죽음 속...
    • 한성민 기자 (agnostic@snu.ac.kr)
  • [특집] 캠퍼스 안전과 그 적들
    • 0 강의실에 난데없이 벼락이 떨어진다면? 관악산이 갑자기 무너져 기숙사가 흙과 바위로 뒤덮인다면? 물론 이와 같은 천재지변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경우에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인재(人災)다. 인재로 인한 피해는 예방만 잘 한다면 줄...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특집]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 올해 6월, 302동 신공학관 맞은편 쓰레기 집하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비록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자재들이 불에 타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 신공학관에서는 지난 2007년 2월에도 화재가 난 바 있다. 이 밖에도 교내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 사고들...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 한성민 기자 (agnostic@snu.ac.kr)
  • [특집] 낡고 병든 건물들, 수술대 위에 오르다
    • 지금의 서울대 관악캠퍼스는 서울 각지에 흩어져 있던 단과대들이 관악으로 이전해오면서 만들어졌다. 수의대, 농생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단과대 건물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학생회관 등 학내 주요 건물들은 모두 이때 지어졌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이 건물들에는 ...
    • 강영은 기자 (kye1224@snu.ac.kr)
  • [특집] 캠퍼스는 교통안전 사각지대
    • 서울대엔 도로가 없다고요?! 서울대 도로는 ‘도로’가 아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은 형태성·공개성·이용성·공공성의 요건이 구비된 길만을 도로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캠퍼스 안으로 이어진 길은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되기 때문에 공개성이 충족되지 않는다. 나아가 대학 부...
    • 김상형 기자 (starbabykr@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