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97건)
List of Articles
  • [이한권의책] 코스모스에서 알게 된 외계인과 우주
    •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이라는 일견 고상하게 보이는 학문을 하는 나에게 사람들이 많이 던지는 질문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외계인이 있는가?”이며, 또 하나는 “왜 천문학을 직업으로 택하게 됐는가?”이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나의 상투적인 대답은 “어릴 적부터 ...
    • 임명신 교수 (물리천문학부 전공)
  • [제異외국어] 3월은 봄이 아니다
    • 2007년 겨울, 수많은 금융 상품 가운데 펀드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정말로 수익률 50% 쯤은 어린아이 장난 치듯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먼저 펀드를 시작한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펀드 투자 성공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퍼트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한겨울에 ‘3월’을 맛봤다...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NGO 꼬레아] “돈이 아니라 연대를 저축합니다”
    • 실업자 72만 명, 신용불량자 274만 명, GNI(국민총소득)으로 따지자면 세계에서 열세 번째로 잘산다는 한국사회의 현 주소다. 눈부신 경제발전 뒤에는 직업도 구하지 못하고 대출도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한 빈곤층이 늘 가려져있었다. 빈곤의 세습화도 심각한 수준이...
    • 임현정 수습기자 (pooh2202@snu.ac.kr), 전진원 수습기자 (comjjw@snu.ac.kr)
  • [독자의견] 사안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접근을
    • 교육의 문제는 교사의 길을 준비하는 사범대생에게는 직업적 관심사다. 어디서든 교육 관련 소식에는 나도 모르게 눈과 귀가 열린다. 대안학교도 그 중 하나다. 언제부턴가 여러 가지 대안 학교를 소개하는 기사들이 언론에 심심치 않게 오르내리더니, 최근에는 간디학교 ...
    • 김유림 (국어교육 06)
  • [독자의견] 캠퍼스안전 기획 시의적절하고 공감가
    • 왼쪽부터 박다솜(언어 07), 박용주(국교 08), 이정한(경영 04) 사회 : 이번 호에서는 학내 다양한 안전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기획에 대해 평가해 달라. 용주 : ‘대학교 중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대학교는 서울대’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아무래도 ...
    •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사진 전진원 수습기자 (comjjw@snu.ac.kr)
  • [캠퍼스라이프] 두드리면 열리리라, 글쓰기교실!
    • 서울대 2만 학생들의 글쓰기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글쓰기교실 정병기 연구조교수(왼쪽)와 홍혜리나 선임연구원(오른쪽) “전원 서울대 박사 출신의 우수한 실력파 상담진!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 모든 상담 무료 진행!” 어느 논술학원의 광고 문구가 아니다. 중앙도서관 옆 ...
    • 황지우 수습기자 (cfmmd@snu.ac.kr)
  • [캠퍼스라이프] 메카를 향해 절하는 사람들
    • 새내기들이 대학에 와서 놀라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학교에서 수많은 외국인을 만나게 되는 일이다. 2008년 현재 서울대의 외국인 유학생은 총 1457명. 수많은 외국인 중에서도 히잡을 쓴 무슬림을 보는 일은 이제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아직 서울대에 무슬림...
    • 김진용 수습기자 (pepan88@snu.ac.kr)
  • [기자수첩] 후련함, 실망감, 그리고 희망
    • 선거가 끝났다. 만감이 교차한다. 입학했을 때부터 꼭 가까이서 지켜보고자 별러 왔던 총학선거였기에 시험과 레포트가 겹쳤지만 선거신문팀에 자원했다. 예상대로 빡빡한 일정 속에 몸도 마음도 지쳤고,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결코 미련이 남지...
    • 한성민 기자 (agnostic@snu.ac.kr)
  • [데스크칼럼] 새끼 새를 위하여
    • 어릴 적 이야기다. 동물도감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동생 덕분에 우리집 텔레비전 안에선 매 시간 동물들이 뛰놀았다. 보기만 하면 동물 이름을 척척 맞혀버리는 동생 때문에, 동물 다큐멘터리를 볼 때 누가 리모컨을 만지는 것은 금기사항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도 눈 ...
    • 이지윤 사회부장 (ljy44@snu.ac.kr)
  • [아직 못다한 이야기] [아직 못다한 이야기]
    • 위험시설물인 걸 알지만 달리 갈 곳이 없다. 이곳에 에너지마저 감감하다. 에너지복지가 필요한 이유다. (300원으로 겨울을 나는 사람들, 28쪽) 당신은 황량함을 느끼십니까? 넉넉함을 느끼십니까? (추수 후에 남는 것들, 44쪽) 소설 의 실제 모델인 산악인 박정헌 ...
    • 이범석 기자 (bslee656@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