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안개속 학제개편
    • 2002년에서 2011년 서울대학교장기발전계획 연구 보고서(이하 장기발전계획안)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자율성’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학이 추구하는 ‘세계 수준의 종합연구 대학’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정적인 면이나 행정적인 면에서 자율성을 획득해야 한다는 것은 이...
    • 권주원 기자 (papaver@freechal.com)
  • [특집] 자기 자신과의 대화 - 타로 카드 속으로
    • 타로 카드의 역사 자신의 미래, 운명은 어느 시대에나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기 마련이다.대선때가 되면 유명한 점집을 찾아가는 대선후보나 결혼같이 집안의 대사가 있으면 점을 치러 가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는 것은 그리 낯선 풍경은 아니다. 비록 거창하게 운명이나 ...
    • 김영찬 기자 (rusiphell@freechal.com)
  • [사회] 촛불과 반전평화의 함수관계
    • 드디어 3월 20일 전 세계의 반전여론을 무시하고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에 대한 총공격을 개시했다. 그는 3분 짜리 개전 성명을 발표했다. 과연 개전 성명에 납득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이라크 자유작전’이란 명칭으로 전쟁을 개시하면서 이라크 국민...
    • 김종일
  • [기고·칼럼] 한 해고 노동자의 외로운 투쟁을 바라보며...
    • 기사 취재를 위해 버스 기사 분들을 만나면서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 있었다. 바로 ‘체념’이라는 단어였다. 열 시간 가까이 되는, 때로는 열 시간을 훌쩍 넘기기도 하는 긴긴 시간을 운전대를 잡고 보내면서 휴식 시간과 식사 시간조차 제대로 갖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 여선경 기자 (panic2002@hanmail.net)
  • [기고·칼럼] 변화를 원한다면, 참여하자.
    • 3월에 열린 두 차례의 ‘상반기 전체학생 대표자 회의(전학대회)를 위한 공청회’는 4월 초에 열릴 예정인 상반기 전학대회를 앞두고 전학대회에 참석할 수 없는 일반 학우들에게 안건을 사전에 공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20명 남짓 참여한 사...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고정코너] "즐거운 마음으로 먹어야 소화도 잘되죠"
    • "즐거운 마음으로 먹어야 소화도 잘되죠." -학생회관식당 배식담당 김종호 씨 "맛있게 드세요!" 사람들로 붐비는 점심 시간, 학생회관(학관) 식당 즉석코너에서 어김없이 들려오는 목소리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김종호 씨(39). 올해로 학교 식당 근무 13년 경력의 베테랑...
    • 여선경 기자 (panic2002@hanmail.net)
  • [고정코너] 캠퍼스 휴머니티
    •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서승연 씨 (서양사학 01) - 매체 the 3의 제작 멤버 ‘불쑥’이라는 단어의 느낌을 정말 제대로 느끼게 하는 매체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매체 ‘the 3’이다. 작년 6월부터 10월, 12월, 올해 3월에 이르기까지 현재까지 총 ...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편집실에서] 백지 수표
    • 어느덧 4학년이 되어 버린 2003년 3월. 캠퍼스에서 만나는 새내기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든다. 분명 나도 새내기 시절이 있었음에도, 지금에 와서 부러워하는 건 아쉬움이 있기 때문이리라. 그런 아쉬움을 품은 채 서울대저널 개강 호 앞에 섰다. 처음 대학에 들어와서 ...
    • 한대웅 편집장 (hero81@snu.ac.kr)
  • [학원] 방/학/의 관/악/인/은 무/엇/을 이/야/기/했/나
    • 1. 새로운 한 해, 하지만 반복되는 기성회비 편법 인상 - 그렇다. 학생은 호구였다.. 2. 새로 지어지는 건물들, 점점 복잡해지는 캠퍼스 - 이제 더 이상 건물이 들어설 곳도 없나요? 3. 학교 안에도 불어 닥칠 로또의 광풍 - 거센 바람 뒤에 남은 건 허탈감뿐.. 4. 비...
    • 김성민기자 (chaliebar@freechal.com)
  • [학원] 2002년 서울대 5대 사건
    • 2002년 3월 28일 꽤 늦은 저녁, 아크로폴리스에는 서울대인 '비상총회'에 모인 수백명의 학생들이 앉아 있었다.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여미면서도 이 '비상 총회'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자정이 가까울 무렵, 비상 총회에서는 본부요구안이 의결되었으나 그것이 본...
    • 박연주 기자 (17to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