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환경] 수요가 공급을 낳고, 공급이 문제점을 낳았다.
    • 지난달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수위아저씨와 라운지 청소를 맞고 계신 분께, 학생회관 2층 라운지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듣게 되었다. 음식 냄새가 싫다고 수위실로 찾아오는 학우, 라운지 테이블마다 붙어있는 음식점 스티커, 아무렇게나 ...
    • 방병훈 기자 (cpang@freechal.com)
  • [우리가 만난 사람] 모주 한잔, 맑스 그리고 김수행 선생님
    • 88년의 어느 날, 노천강당에는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였다. 김수행 교수님의 맑스 경제학 강의를 듣기 위해서였다. 어느 시대 어떤 공간에서라도 사회의 진보를 고민하는데 있어 맑스는 비껴갈 수 없는 주제일 것이다. 그러나 대학 사회에서 맑스를 강단에 올리는 것...
    • 박연주 기자 (17to70@hanmail.net)
  • [삐딱하게세상보기] 검찰을 위한 변명
    • "미안한 말이지만 과거 검찰은 권력의 지배를 받고 권력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이 정권은 절대로 지연과 학연을 따지지 않고 여러분에게 권력을 위해 일해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기회가 올 것입니다."-김대중 대통령 취임 ...
    • 김근호 기자 (kongik97@freechal.com)
  • [청년일기] 민주노동당 관악법대 고학번 모임을 준비하며
    • 유난히 길었던 고향에서의 방학이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은 "수험생" 혹은 "고시생" 이란 자신에게 붙여진 이름에 그리 마음 편한 생활을 하고 있지 못했단다. 그 감정은 실체는 죄책감일까? 자괴감? 배신감? 아니 실망감? 대학 시절의 대부분을 대중매체에 나오는 대학...
    • 최누림(법대 97)
  • [편집실에서] '고전적 소재'에 대한 일갈(一喝)
    • 지난 10월호가 다소 늦게 배부된 탓인지 11월호 준비는 무척이나 벅찼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중간고사와 겹치고 대동제도 있었으니 기자들 모두가 바쁠 만도 했던 것이다. 게다가 선거직전이라는 나름대로의 분주함이 마감일 막바지에 더해졌다. 『서울대저널』편집실을 가장...
    • 박근복 기자 (p1977@freechal.com)
  • [기고·칼럼] 도로 개발과 캠퍼스 난개발의 함수 관계?
    • Think Radically, Act Locally 녹두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은 모두 도로 한 가운데에 흐르는 자그마한 도시형 소하천을 알고 있을 것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돈 없는 대학생들은 소주 두어 병을 사들고 도림천 가에서 술자리를 가졌다지만, 지금은 학교에서 내려오는...
    • 심현진 (00,자연대 Eco-Echo)
  • [기자수첩] 기회의 확대를 바라며...
    • 이번 기획 기사를 준비하면서 학내의 외국인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인터뷰를 요청해야 하는데 알고 지냈던 외국인이 없어서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Excuse me. Do you speak English?"식으로 말을 걸어야만 했다. 대부분이 인터뷰에 응했으나, 대부분이 자신의 이름을 ...
    • 강지훈 기자 (jhkang2406@freechal.com)
  • [특집] 학내 외국인 연구원 인터뷰
    • Paul Green씨는 미국 Michigan 주에서 교수 생활을 하다가 97년에 한국에 왔으며, 00년 9월부터는 서울대학교에서 통계학 연구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미국이 현재 가지고 있는 헤게모니는 어떻게 이루어낸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은 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경제...
    • 강지훈 기자 (jhkang2406@freechal.com)
  • [특집] 학내 아랍 학생 인터뷰
    • 학내의 한 아랍계 외국인 학생 인터뷰 미국이 선언한 '테러리즘와의 전쟁'의 정당성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고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에도 느낀 것이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자신들의 결정대로 하는 것 같다. 테러에 대한 보복 공격에 대해서도 그들은 누가 테러의 주...
    • 강지훈 기자 (jhkang2406@freechal.com)
  • [특집] 미국의 짧고도 긴 외교사
    •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의 한자어를 "아름다울 미, 나라 국"자를 사용한다. 우리나라는 처음 식민지 시대에는 일본의 '아미리가(亞米利加)' 란 말에서 '쌀나라' 미국(米國)이라고 표기했었다. 그러나 해방이 되면서 일본의 것을 버리고 중국에서 쓰고 있던 '미리견국(美利堅...
    • 최문환 기자 (kazzellu@freech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