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고정코너] 불법 불심검문에는 불복종으로 맞서자!
    • 답답했다. 서울대 입구 쪽에서 학교로 올라가던 고갯길, 양쪽에 즐비하게 늘어선 전경차들. 일사불란하게 도열해 있는 전경들. 그 풍경은 그 자체로 위압감을 풍기고 있었다. 문득 공무원 노조 출범식이 서울대에서 강행될 지 모른다고 했던 한 친구의 말이 떠올랐다. 버...
    • 송관석(법대 00 법대 인권동아리 사람세상)
  • [기고·칼럼] 생협조합원에서 살림이까지
    • 난 생협 조합원이다. 어느 날이었다. 평소에 친분이 있었던 생협 학생위원장 홍상욱 씨(경제4)를 만났다. "형, 안녕하세요" "응, 잠시만 따라와 봐." 끌려갔다. 도서관 앞이었다. 앉아 있던 다른 생협 학생위원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조합원 가입하러 오셨어요?...
    • 최문환 기자 (kazzellu@freechal.com)
  • [기고·칼럼] 민주 대학 건설 - 교육 투쟁의 궁극적 목표
    • 4년만의 총투표, 6년만의 비상총회, 14년만의 총장실 점거라는 기록을 만들어 냈던 교육투쟁이 4월 8일 새벽 학생, 본부 양측의 합의안 발표로 큰 고비를 넘겼다. 양측의 합의안이 비록 추상적인 원칙의 합의에 그쳤지만, 점거가 장기화되지 않고 합의점을 찾...
    • 편집실
  • [기고·칼럼] 금강산을 다녀와서...
    • 11월 29일 6시10분 속초행 버스를 기다리며.. 제주도와 남한 주변 도서(島嶼)밖에 가본 적이 없으면서, 해외에 가보았다고 큰소리치며 다니던 기자로서는 북한의 금강산을 간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흥분이 되었다. 물론 우리 동포가 사는 곳으로 외국이라는 느낌이 들지는 ...
    • 방병훈 기자 (cpang@freechal.com)
  • [학원] 새내기 기자가 선정한 '나의 베스트 기사'
    • 당신의 삶에 주제를 던져라 1996년 9월호 (통권 10호) 의 커버스토리 주제실천형 운동에 관한 기사로 운동에 관한 총론과 노동, 성, 인권에 대한 글들과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총론에서는 한국사회에서 드러나는 여러 가지 모순의 지속과 그러한 모순의 현장에서 변혁을 꽤...
    • 이연미 기자
  • [고정코너] 이달의 관악인은 무엇을 이야기하나
    • 1. 한국정부 IMF 구제금융 정부.. 그가 말하다. "I'm F (나는 낙제다)" 2. 한국 영화계의 급부상 돈이 몰리면 똑똑한 넘들은 그리로 간다. 따라서 한국영화의 미래는 밝은 것이다. 3.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9년의 역사 텍스트 이해수준을 보면, 다른 건 몰라도 언어영...
    • 박근복 (p1977@freechal.com)
  • [편집실에서] 불특정 다수의 서울대인에게 고(告)함
    • 운동권이 컬트가 되어버린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라고 본다. 이제 운동은 누군가의 미래를 가로막을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어가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부모와 교수를 비롯한 어른들로부터 그들 컬트인들은 곱지않는 시선을 감내해야만 한다. 나는 지금, 민주주...
    • 박근복 (p1977@freechal.com)
  • [특집] 서울대의 진보는 어디까지 왔나
    • '당신은 진보적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선뜻 내리는 것조차 어려운 일이다. 이는 진보란 말을 정의하는 것 자체부터가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라는 화 두는 끊임없이 대학사회에서 고민과 논쟁의 대상이 되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현...
    • 강금규 (identity1014@hanmail.net)
  • [특집] 차별 철폐를 내세우는 진보적 우익
    • '인물 전문가', '독립군 지식인' 등으로 불리며, 직설적인 어조로 주요 인물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하는 강준만 교수가 서울대 학우가 뽑은 진보적 인사 1위를 차지하였다.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잡지, 신문 등을 통해 쉴새없이 글을 쏟...
    • 한대웅 기자 (bighero@freechal.com)
  • [특집] 그에게 있어서의 진보의 의미란?
    • 어쩔 수 없는 이 절망의 벽을/기어코 깨뜨려 솟구칠 거치른 땀방울, 피눈물 속에/새근새근 숨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우리들의 분노 우리들의 희망과 단결을 위해 새벽 쓰린 가슴 위로 차거운 소줏잔을/돌리며 돌리며 붓는다 노동자의 햇새벽이/솟아오를 때까지 박노해...
    • 한대웅 (bighero@freech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