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데스크칼럼] 새끼 새를 위하여
    • 어릴 적 이야기다. 동물도감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동생 덕분에 우리집 텔레비전 안에선 매 시간 동물들이 뛰놀았다. 보기만 하면 동물 이름을 척척 맞혀버리는 동생 때문에, 동물 다큐멘터리를 볼 때 누가 리모컨을 만지는 것은 금기사항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도 눈 ...
    • 이지윤 사회부장 (ljy44@snu.ac.kr)
  • [아직 못다한 이야기] [아직 못다한 이야기]
    • 위험시설물인 걸 알지만 달리 갈 곳이 없다. 이곳에 에너지마저 감감하다. 에너지복지가 필요한 이유다. (300원으로 겨울을 나는 사람들, 28쪽) 당신은 황량함을 느끼십니까? 넉넉함을 느끼십니까? (추수 후에 남는 것들, 44쪽) 소설 의 실제 모델인 산악인 박정헌 ...
    • 이범석 기자 (bslee656@snu.ac.kr)
  • [특집] 그들에게 겨울이 반갑지 않은 이유
    • 빛이 있어 세상은 밝고 따뜻해 우리들 마음에도 빛이 가득해 빛은 사랑 빛은 행복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요 만들어가요 - 빛으로 세상을 한국전력공사 광고의 CM송이다. 좋은 노래를 두고 뭐라 하면 안 되겠지만, 이 노래를 듣고 속이 타들어갈 사람들이 있으니&...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특집] ‘딸깍’ 끊어지는 것은 전기, 혹은 삶
    • 똑똑. “한국전력입니다. 잠깐만 뵐게요. 계신가요? 단전하러 왔습니다.” 이런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어디 있을까? 밤에 전등 빛이 밝아 별도 안 보인다는 ‘포화 불빛 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나홀로 전등 하나 못 밝히는 심정은 어떠할까? 11월 14일 사당역에 위치한 한국전력...
    • 이지윤 기자 (liy44@snu.ac.kr)
  • [특집] 300원으로 겨울을 나는 사람들
    • 내년 봄 철거될 예정인 숭의자유시장, 이 곳에 사는 독거노인들은 대부분 연탄으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의 시 ‘너에게 묻는다’의 한 귀절이다. 누가 이 질문에 떳떳이 “예...
    • 최성인 기자 (csi7759@snu.ac.kr), 사진 이지윤 기자 (ljy44@snu.ac.kr)
  • [특집] 에너지기본권이 우리 사회에 서기까지
    • 2005년 7월 경기도 광주의 화재 현장. 전기 대신 어둠을 밝혀주던 촛불은 한 여중생의 생명을 앗아갔다. 에너지경제연구원 박광수 선임연구원에 의하면 에너지복지란 ‘소득에 관계없이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는 것’을 의미...
    • 이범석 기자 (bslee656@snu.ac.kr)
  • [특집]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 단전예고지. 3개월이상 체납되면 단전 대상 가구가 된다. 에너지기본법에 이은 새로운 개념 하나를 소개해본다. ‘에너지빈곤층’에 대해 들어는 보셨는지. 에너지빈곤층이란 전체 가계수입의 10% 이상을 광열비와 난방에 지출하는 계층을 말한다. 이들을 위해 정부에서는 2007...
    • 이지윤 기자 (liy44@snu.ac.kr)
  • [특집] “에너지빈곤층 해결, 장기적 시각으로 접근해야”
    • 지난 3월 27일 ‘에너지나눔과평화’는 (주)에스에너지와 사랑의나눔발전소 2호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우선 단전가구에 대한 지원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재단과 보건복지가족부의 에너지복지사업에 대한 평가를 부탁드린다. 단체를 출범하게된 설립 취지도 궁금하다. ...
    • 최성인 기자 (csi7759@snu.ac.kr), 사진 김진용 수습기자 (pepan88@snu.ac.kr)
  • [세상에 눈뜨기] 시선의 뒤편
    • 광장에 촛불은 사라졌지만 그 ‘목소리’는 남아 울린다. 10월 3일, 특수교육법 개정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시청 앞에 모였다. 소녀의 카메라에 담긴 것은, 새 사회에 대한 희망일까 숨통을 조여 오는 현실의 무게일까.
    • 이진혁 기자 (hyugine@snu.ac.kr)
  • [새콤달콤 키워드] [새콤달콤키워드]
    • 쇠고기를 보고 광우병을 떠올리기에 지친 당신! Nobody nobody but you~ 당신을 위한 중국판 선물이 도착했다! 물 먹듯 먹는 음식들에서 플라스틱 원료 생산에 사용되는 멜라민이 발견된 것. 흑갈색 알갱이 색소인 멜라닌이라면 블랙 푸드라며 좋아라 먹겠는데, 소화도 안...
    • 이현정 기자 (liked@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