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기고·칼럼] 인간답게 산다는 것
    • 가정을 해보자. 국회의원들이 너무나도 격무에 시달린 나머지 건강은 걱정할 수조차 없다. 뭐 상상이나 한번 해보자는 말이다. 너무 흥분하시지는 말기를. 병원을 찾는 일은 고사하고 변변한 건강진단조차 받기 힘든 국회의원들을 걱정된 정부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일괄 건...
    • 강시혁(의학 02)
  • [편집실에서] 다시 한 번, 또 다시 한 번...
    • 서울대저널의 기사는 긴 호흡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스트레이트성 기사는 지면에서 찾아보기 힘들며, 기자들 개개인도 이러한 지면의 특성을 감안해 기사거리를 사전에 다듬거나 좀 더 깊이 있는 기사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어쩌면 서울대저널이 놓치고 있다고 생각...
    • 강금규 기자 (jse1014@freechal.com)
  • [특집] 어느 서울대생의 꿈
    • "따르르릉" 알람이 8시를 알리며 울리고 있다. 오늘은 1교시 수업이 있는 날이다. 잠도 깰 겸 TV를 틀어보니 우리 학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본부가 학교 운영의 민주화를 위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오늘 오후 학교에서 본부 주최로...
    • 김영찬 기자 (rusiphell@freechal.com)
  • [특집] 총학생회가 총장실로 간 까닭은?
    • 지난달 말부터 학내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본부 교육정책 불신임에 대한 총투표가 25,26,27일 진행되었고, 28일, 약 천 명의 학생이 모인 가운데 서울대인 비상총회가 개최되었다. 29일 새벽 1시 45대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비상총회 직후 ...
    • 이연미 기자 (lymwing@freechal.com)
  • [특집] 수업 받을만해?
    • 공대 지난 2월8일 제 2공학관(302동)이 완공되었다. 하지만 3월 4일 공식 수업이 시작된 이후에도 공사는 계속되었고, 현재도 공사의 흔적이 남아있다. 때문에 학기초 많은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들리는 드릴 소리에 방해받았고, 미관상에도 그리 좋지 않았다. 게다가 ...
    • 강지훈 기자 (jhkang2406@freechal.com)
  • [특집] 우리들의 권리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 다수를 위해서? 우리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말을 써왔고, 그 말을 일정부분은 받아들이면서 생활해 왔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사회 정의인 것처럼 보인다. 전체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당연히 제거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 분명히 우리들의 생각 속에 숨어 ...
    • 방병훈 기자 (cpang@freechal.com)
  • [우리가 만난 사람] 홍승우 씨를 만나 보았습니다.
    • 일상의 작은 단면들을 유머스럽게 스케치하여 부부와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만화 비빔툰. 한겨레신문에 4년째 비빔툰을 연재 중인 홍승우 씨를 만나보았습니다. 햇빛 따사로운 식목일 일산의 한 빌라. "늦어서 죄송합니다." 길 못 찾는데 남부럽지 않은 두 기자가 작업실을...
    • 김영찬 기자 (rusiphell@freechal.com)
  • [고정코너] 불법 불심검문에는 불복종으로 맞서자!
    • 답답했다. 서울대 입구 쪽에서 학교로 올라가던 고갯길, 양쪽에 즐비하게 늘어선 전경차들. 일사불란하게 도열해 있는 전경들. 그 풍경은 그 자체로 위압감을 풍기고 있었다. 문득 공무원 노조 출범식이 서울대에서 강행될 지 모른다고 했던 한 친구의 말이 떠올랐다. 버...
    • 송관석(법대 00 법대 인권동아리 사람세상)
  • [기고·칼럼] 생협조합원에서 살림이까지
    • 난 생협 조합원이다. 어느 날이었다. 평소에 친분이 있었던 생협 학생위원장 홍상욱 씨(경제4)를 만났다. "형, 안녕하세요" "응, 잠시만 따라와 봐." 끌려갔다. 도서관 앞이었다. 앉아 있던 다른 생협 학생위원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조합원 가입하러 오셨어요?...
    • 최문환 기자 (kazzellu@freechal.com)
  • [기고·칼럼] 민주 대학 건설 - 교육 투쟁의 궁극적 목표
    • 4년만의 총투표, 6년만의 비상총회, 14년만의 총장실 점거라는 기록을 만들어 냈던 교육투쟁이 4월 8일 새벽 학생, 본부 양측의 합의안 발표로 큰 고비를 넘겼다. 양측의 합의안이 비록 추상적인 원칙의 합의에 그쳤지만, 점거가 장기화되지 않고 합의점을 찾...
    •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