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진보단체 2위-한겨레
    • 한겨레 편집실에 들어서자 편집장님이 기다렸다는 듯 우리를 반긴다. 그는 오늘도 하루종일 회의에 회의만 거듭했다며 연신 푸념하면서도, 금쪽 같은 쉬는 시간을 우리에게 선뜻 내준다. [기자] 진보의 기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편집장] 자유나 인권, 복지...
    • 박연주 (17to70@hanmail.net)
  • [특집] 진보단체 3위-민주노총
    •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만나죠' 민주노총 수석 부위원장은 대뜸 집회장소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한다. 인터뷰 당일, 확성기 소리와 민중가요가 울려 퍼지는 집회 장소에서 어렵사리 그를 찾았다. [기자] 민주노총이 참여연대와 한겨레에 이어 진보단체 3위에 선정되셨는데...
    • 박연주 (17to70@hanmail.net)
  • [학원] 연구중심대학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은 있는가
    • 지난 11월 7일 서울대학교 장기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자리가 열렸다. 87년 발표되었던 서울대학교발전장기계획(1987-2001)이 끝나가는 시점에 2002-2011년 장기 발전 계획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90년대의 서울대학교는 '변해야 살수 있다' 시대적 요구에 자유...
    • 오동환 기자 (ohdong99@freechal.com)
  • [기고·칼럼] 연고大 보다 나은 大學, 서울大學校
    • 누군가 여러분에게 '어디 다니세요?'라고 묻는다면, '서울대 다닙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것은 당연한 대답이다. 우리는 서울대학교에 다닌다. 보통, 한국사회에서 서울대학교에 다닌다고 하면 두가지 의미를 함축한다. 하나는 대학 피라미드 구조의 정점으로서의...
    • 박근복 (p1977@freechal.com)
  • [주장] 학우들의 참여에 의한 캠퍼스 변화를 바란다.
    • 지난 10월 30일 본부는 기존의 '서울대학교캠퍼스이용규범'을 폐지하고 구속력이 강화된 '캠퍼스이용규정'을 공포하였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에 의하면 앞으로 소음의 우려가 있거나 주류를 판매하는 등의 행사나 집회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게 되었다. 97년도에도 학교측...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고정코너] 이달의 관악인은 무엇을 이야기하나
    • 1. 미국의 아프간 공습, 탄저병 공포 확산 - '공포의 백색가루'의 세대교체 2. 일본 고이즈미 총리 방한 - '다떼마에'와 '혼네'를 아시나요? 3. 두산, 한국 시리즈 우승 - 곰의 뚝심, 성난 사자를 잠재우다 4. 본부, 아크로 집회 금지, 총학 공식 기구화 ...
    • 5기 수습기자
  • [환경] 수요가 공급을 낳고, 공급이 문제점을 낳았다.
    • 지난달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수위아저씨와 라운지 청소를 맞고 계신 분께, 학생회관 2층 라운지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듣게 되었다. 음식 냄새가 싫다고 수위실로 찾아오는 학우, 라운지 테이블마다 붙어있는 음식점 스티커, 아무렇게나 ...
    • 방병훈 기자 (cpang@freechal.com)
  • [우리가 만난 사람] 모주 한잔, 맑스 그리고 김수행 선생님
    • 88년의 어느 날, 노천강당에는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였다. 김수행 교수님의 맑스 경제학 강의를 듣기 위해서였다. 어느 시대 어떤 공간에서라도 사회의 진보를 고민하는데 있어 맑스는 비껴갈 수 없는 주제일 것이다. 그러나 대학 사회에서 맑스를 강단에 올리는 것...
    • 박연주 기자 (17to70@hanmail.net)
  • [삐딱하게세상보기] 검찰을 위한 변명
    • "미안한 말이지만 과거 검찰은 권력의 지배를 받고 권력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이 정권은 절대로 지연과 학연을 따지지 않고 여러분에게 권력을 위해 일해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기회가 올 것입니다."-김대중 대통령 취임 ...
    • 김근호 기자 (kongik97@freechal.com)
  • [청년일기] 민주노동당 관악법대 고학번 모임을 준비하며
    • 유난히 길었던 고향에서의 방학이 끝나고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은 "수험생" 혹은 "고시생" 이란 자신에게 붙여진 이름에 그리 마음 편한 생활을 하고 있지 못했단다. 그 감정은 실체는 죄책감일까? 자괴감? 배신감? 아니 실망감? 대학 시절의 대부분을 대중매체에 나오는 대학...
    • 최누림(법대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