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묻다] “지금 동북아 현실에서 탈민족은 위험한 발상”
    • 학문 이력이 매우 독특하다.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사회학으로 교수자격을 얻었다. 이후에는 현실사회주의 체제를 주된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서울대에서 철학과 학부과정을 밟고 있었던 60년대 한국에서는 철학을 공부한다면 으레 헤겔이나 칸트를 연구하는 것...
    • 베를린 = 정원일 기자 (jwi820@snu.ac.kr)
  • [S&U 다이어리] 전공진입은 언제나 어려웠다
    • 97년 겨울, 자연대에선 전공배정 결과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다. 전공 확정자 가운데 32명이 자신의 희망과는 무관한 전공을 선택해야 하거나 전공진입을 위해 1년을 더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자연대는 학부제를 시행하면서 애초 전공진입 결정에 여유를...
    • 황상윤 기자 (hsy5652@snu.ac.kr)
  • [사진으로 보다] 언제나 우리를 반기는 그 곳, 재래시장
    • 도시는 물론 지방 시골마을에까지 들어선 대형마트에 자리를 내준 재래시장은 이제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퇴근 후 가족이 모여 쇼핑카트를 밀며 깔끔하게 포장된 물건을 카트 안에 던져 넣는 데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꼬부랑 할머니 상인과 가격을 흥정...
    • 글 김소라 기자 (sora0630@snu.ac.kr), 사진 김규래 기자 (whale@snu.ac.kr)
  • [오감을 유지하자] [오감을 유지하자]
    • 1. 미술관 2/14∼4/25 인도현대미술-일상에서 상상까지 2. 두레문예관 [연극] 3/4~5 수의대 연극부 수연, 공연 늦은 3시, 7시 [노래패] 3/7 약대 노래패 아우성, 20주년 기념공연 늦은 7시 [연극] 3/12~14 총연극회 봄 정기공연 연극 늦은 4시, 7시 30분 [연극...
    • 문화부 기자 (itry@paran.com)
  • [제異외국어] 사람은 심는걸까, 뽑는걸까
    • 호치민은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존재입니다.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아직도 베트남 사람들에 의해 ‘호 아저씨’라고 불리는 그가 옛날에 어떤 축제에서 사람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10년 동안 나무를 심는 과정을 위해, 100년 동안 사람을 심는 과정을 위해”...
    • 조홍진 기자 (zeno@snu.ac.kr)
  • [NGO 꼬레아] 나를 바꾼 여성주의
    • 올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 100주년을 맞이했다. 100년 동안 여성 복지와 인권 향상에 대한 수많은 문제 제기가 있어왔고, 이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호주제 폐지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 왔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 사회와 같은 일상적 공간의 대부분은 남...
    • 임지현 기자 (bluemone@snu.ac.kr), 사진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 [이한권의책] 역사여 아, 역사여!
    • 역사란 무엇인가. 문득 꺼낸 이 물음에 어떤 책을 찾으면 좋을지 책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두 가지 인용문을 준비해 보겠다. 하나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에서 그침 없이 오가는 대화이다.’라는 어떤 역사가의 명제. 다른 하나는 ‘역사란 ‘뒤엎고’ ‘뒤엎어진...
    • 노관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강사)
  • [캠퍼스라이프] "나는 복 받은 할매여"
    • 버들골에서 공과대학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소나무숲을 주위에 두르고 오롯이 서 있는 조그만 식당이 있다. 바로 서울대보다 나이가 많다는 '솔밭식당'. 1968년 관악골프장 개장 당시 '관악식당'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이곳은, 서울대학교 건설 당시에도 인부들의 식...
    • 김규래 기자 (whale@snu.ac.kr)
  • [독자의견] [독자코너]
    • ‘서울대종합시사월간지’를 표방하는 (이하 저널)을 읽을 때 마다 저는 ‘아’하는 짧은 탄성을 속으로 내지르곤 합니다. 저널이 다루는 소재의 다양성에 한 번, 여느 언론에 뒤지지 않는 취재력에 또 한 번. 지난 88호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는 시기가 시기였던 만큼 [1...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학원] “더 이상 교육을 팔아먹지 마라”
    • (첫페이지 전면 배경으로 들어갈 사진) 08학번 새내기가 들어왔다. 설렘을 갖고 대학생활을 준비해야 할 그들이지만 입학에서부터 수많은 교육의 문제가 산재해 있다. "등록금 천만원 시대"에 "무한경쟁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4년 더 해야 한다"는 언론 보도는 대학생활의 낭...
    • 이진혁 기자 (hyugine@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