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불법촬영물 연대기
    • 우리는 언제부터 화장실 벽에 난 구멍을 메우고, 지하철 계단을 오를 때 의식적으로 다리를 가리기 시작했을까. 인기 연예인의 유출 영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국산 몰카물’이 취향으로 인정되던 시기는 언제부터였을까. 일련의 불법촬영 범죄 사건들과 그에 따른 법 ...
    • 김지은 기자(kje198@snu.ac.kr)    2018.12.17
  • [사진으로 보다] 도시 속의 초록, 서울식물원
    • 낙엽이 지고 풀들이 자취를 감출 무렵, 서울의 서쪽에서는 초록의 세상이 열렸다. 강서구 마곡동에 조성된 ‘서울식물원’이 내년 5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민에게 무료로 공개됐다. 열대와 지중해 식물을 전시한 대규모 온실과 더불어 ‘정원사의 방’과 ‘씨앗 도서관’ 등 색다...
    • 김혜지 기자(khg6642561@snu.ac.kr), 박은성 기자(ensungpark@snu.ac.kr), 이상호 기자(seoroleeeee@snu.ac.kr), 김가영 수습PD(samun1592@snu.ac.kr)    2018.12.17
  • [기고·칼럼] 무감
    • 취재 후 부원과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갔었다. 다큐 제목은 <얼굴, 그 맞은편>. 사이버 성폭력 해결에 앞장서온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한사성) 활동가들의 이야기였다. 한사성이 처음 모였을 때는 번번한 사무실이 없어 매일 노트북과 서류를 들고 카페를 전전했다고 한다...
    • 유지윤 사회부장(jiyounu@snu.ac.kr)    2018.12.17
  • [초점] 즐겁게 투표하다가 그대로 멈춰라
    • 제61대 총학생회 선거(총학선거)에서 ‘내일’ 선본과 ‘NOW’ 선본은 모두 학생회에 대한 학생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외쳤다. 이에 호응하듯 선거는 57.5%라는 인상적인 투표율을 기록하며 성사됐다. 하지만 선거과정은 순탄치 못했다. 선거가 개시된 첫 날인 11월 12일 오후 4...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8.12.17
  • [특집] www.몰카.kr
    • 대한민국은 가히 ‘몰카천국’이다. 자음만 검색해도 거리의 여성들을 볼 수 있고, 100원만 내면 비동의 유포촬영물을 살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뤄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는 언제부터, 어떻게, 그리고 왜 여성의 몸을 착취하고 거래해왔을까. 소라넷 폐쇄운동을 다룬 ...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김지은 기자(kje198@snu.ac.kr),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12.17
  • [특집] 하이 용돈 만남 가능?
    • 2016년 6월, 소라넷이 폐쇄됐다. 100만 여명의 회원들이 불법촬영물을 유통하고 강간을 모의해온 사이트였다. 17년간 건재하던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을 무너뜨린 데에는 온라인 페미니스트들의 활약이 있었다. 페미니즘 다큐소설 ≪하용가≫는 소라넷 폐쇄를 이끈 여성들의 ...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8.12.17
  • [우리가 만난 사람] 종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동물해방을 외치다
    • ▲동물해방물결 이지연 대표 지난 10월 14일 보신각에는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종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2018 동물권 행진’으로부터 들려온 소리였다. 150명 정도가 참여한 행진은 보신각에서 출발해 육식 위주의 식당이 많은 종각 젊음의 거리로 향했다. 이후 ...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12.17
  • [특집] 몰카, 왜 볼까?
    • 화장실 불법촬영(몰래카메라) 사건, 일간베스트(일베) ‘여친 인증’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는 예측할 수 없는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갑질 사태를 시작으로 ‘웹하드 카르텔’이 조명되면...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12.16
  • [기자수첩] 타인의 아픔
    • 내가 상대방의 눈을 빤히 바라보는 이유는 사람의 눈에는 말만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무언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해서다. 시선을 마주치면 상대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릴 수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눈을 응시하는 건 그 사람에 대해 깊이 알고자 하는 내 나...
    • 정명훈 기자(jmhoon8@snu.ac.kr)    2018.12.16
  • [기억은 권력이다] 메탄올 산재 그 이후, 노동자의 건강은 아직 요원하다
    • 2015년과 2016년, 삼성과 LG에 스마트폰 부품을 납품하는 3차 하청업체인 덕용ENG, YN테크, BK테크 등 3개의 사업장에서 6명의 노동자들이 메탄올 중독으로 인한 산재를 입었다. 2016년 4월 <서울대저널>은 메탄올 산재를 일으킨 구조적 원인을 살폈다(<서울대저널> 136호, “...
    • 정명훈 기자(jmhoon8@snu.ac.kr)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