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49건)
List of Articles
  • [특집] 가려진 생협의 노동환경, 사라진 노동자의 복지
    • ‘생활협동조합(생협)’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출자해 만든 자치조직으로, 학내 구성원들은 조합원으로서 이사회, 학생위원회 등 생협의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학내 구성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하는 생협 노동자들의 복지와 노동환경은 구성원들의 관심사에서 비껴나...
    • 박민규(m2664@snu.ac.kr)    2017.03.10
  • [서울대저널 묻다] 학생 혹은 시민, 청소년의 정치
    • 국정농단 사건 이후 청소년들은 정치에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촛불집회에서 적극적으로 발언을 하고 정치 풍자물을 게시하는 등 그 모습은 다양하다. 이런 분위기를 계기로 선rj권 부여 연령을 만 18세로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는 추세다. 지난 1월 임시국회 당...
    • 이재은 기자(ssje15@snu.ac.kr)    2017.03.10
  • [거리인터뷰] 거리인터뷰 141호
    • Q1. 길고도 짧았던 겨울방학이 끝나갑니다.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셨나요? Q2. 봄학기에 가장 기대되는 것 혹은 가장 걱정되는 것이 있으신가요? Q3. 요즘 가장 관심 가는 이슈는 무엇인가요? 1. 지금 고시생이에요. 계속 도서관 다니면서 매일 공부하고 지냈습니다. 2. 학교는...
    •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2017.03.10
  • [필름通] 그럼에도, 우리, 다니엘 블레이크
    •  다니엘은 심장병으로 평생 성실히 해오던 목수 일을 그만 뒀다. 처음 겪는 ‘무직’의 상황에서 아직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 질병수당을 신청했지만 정부가 고용한 ‘의료 전문가’는 매뉴얼만 읽어 나간다. 형식적인 질문과 무의미한 대답이 오가고, 결국 ...
    •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2017.03.10
  • [문화] 다시 만난 광장
    • 이번 겨울 유난히 많은 촛불이 거리를 수놓았다. 지난해 10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시작된 범국민행동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 퇴진’이란 구호 하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며 일말의 ...
    •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2017.03.10
  • [학원] 이탁규 총학생회장, 당선부터 사퇴 권고까지
    • (**본지 기사는 2월 24일을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2월 28일 ‘상반기 임시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이탁규 총학생회장 사퇴권고안'이 가결됐으며, 3월 5일 이탁규 전 총학생회장이 자진사퇴했습니다.) 이탁규(지역시스템 14) 총학생회장에 대한 사퇴권고안이 2월 ...
    •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2017.03.10
  • [특집] 150개의 밥솥으로 지은 6000명의 한 끼
    • 동이 트려면 한참 먼 새벽 6시, 학생회관 식당에 불이 켜졌다. 전날 숙직한 조리사와 새벽같이 출근한 여사님들이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만이 텅 빈 식당을 채웠다. 학기 중이면 배식을 기다리는 줄이 건물 밖까지 이어지는 학생회관 식당은 캠퍼스에서 가장 붐비는 식당이다....
    •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2017.03.10
  • [기자수첩] 기억하는 사람들
    • 이번 소녀상 르포 기사는 기자의 첫 기사였다. 처음 현장을 방문해서 취재를 해봤고, 처음 명함을 건네봤으며, 처음 PRESS증을 목에 걸어봤다. 처음 쓰는 기사에 중요하지도 않은 일까지 모두 기사에 담으려다 정해진 분량의 2배를 써서 줄이는데 애먹기도 했고, 그렇게 열심...
    • 한기웅 기자(surfpenguin@snu.ac.kr)    2017.03.10
  • [사회] 소녀상을 지키는 사람들
    • 영하의 날씨에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아침이었다. 광화문 출근길에 사람들은 온몸을 꽁꽁 싸맨 채 빠른 걸음으로 오갔다. 바쁜 사람들 속에서 소녀상은 시민들이 하나둘 입혀 놓은 담요, 목도리, 비니에 양말까지 하고 있어 따뜻해보였다. 처음 본 농성장은 다소 충격적이었...
    • 한기웅 기자(surfpenguin@snu.ac.kr)    2017.03.10
  • [민주화의 길을 걷다] ‘아니오’를 외친 순수한 가슴, 이동수 열사
    • 시인은 깊은 탄광의 카나리아라고 했다. 광산 노동자들의 숨은 그들이 데려온 한 마리 카나리아에게 달려있다. 카나리아는 갱도 안 산소 농도가 낮아지는 걸 가장 먼저 느끼고 운다. 시인은 카나리아처럼 자유의 농도가 옅어지면 가장 앞서 괴로워한다. 사람들이 어쩔 수 없...
    • 김종현 기자(akdtkdrk@snu.ac.kr)    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