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무더위가 생협 식당에 남긴 자취
    • **본 기사는 생활협동조합(생협) 식당 노동자 및 사무처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찜통’ 조리실이 남긴 열병과 땀띠 8월 3일, 농생대 3식당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 한 명이 구토 증상을 보였다. 덥고 습한 조리실에서 일하느라 온열병에 걸린 것 같다고 주...
    • 이선아 기자 l2jenv@snu.ac.kr    2018.09.06
  • [특집] 교회 안에서 무지개를 그리는 사람들
    • 올해 퀴어문화축제에서도 성소수자 그리스도인 당사자 및 성소수자에 연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인 ‘무지개예수’의 부스를 찾아볼 수 있었다. 그곳에 모인 이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성소수자에 대한 사랑을 소리 높여 외쳤다. 부스 한편에 전시된 ‘무지개교회’ 지도에는 열...
    •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2018.09.06
  • [편집실에서] 침묵은 죽음이다
    • ‘침묵은 죽음이다’. 이번 호 필름通에서 소개한 영화, ‘120bpm’에서 에이즈환자 인권운동 단체가 내건 구호입니다. 에이즈에 대한 정부의 무책임과 사회적 혐오 속,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에이즈환자에게 침묵은 곧 ‘조용히 죽는 일’일 터. 이들은 살아있기 위해, 춤을 추고...
    • 최한종 편집장 arias6431@snu.ac.kr    2018.09.06
  • [사진으로 보다] 늘어난 땅만큼 깊어가는 한숨
    • 경기도 화성시의 화성방조제는 2003년에 물막이 공사가 완료됐다. 10km에 이르는 거대한 둑은 인공호수 '화성호'와 대규모 부지 '화옹지구'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바닷길을 막으면서 해안 생태계가 파괴됐고 어민들은 생계 수단을 잃었다. 더욱이 화옹지구가 수원 군 공항 이...
    • 김혜지 기자(khg6642561@snu.ac.kr), 박은성 기자(ensungpark@snu.ac.kr), 이상호 기자(seoroleeeee@snu.ac.kr)    2018.09.06
  • [사회] 구두 노예가 아닌 구두 장인이 되는 그날까지
    • ▲탠디 본사에서 점거농성 중인 하청업체 제화노동자들 Ⓒ정의당 서울대모임 이재현 씨 제공 낙성대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수제화 브랜드 ‘탠디(TANDY)’ 본사. 지난 4월 26일, 이곳에는 탠디 하청업체 제화노동자들의 점거 농성이 16일 간 벌어졌다.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09.06
  • [특집] 탄압의 십자가 아래서
    • 지난 7월 14일, 퀴어문화축제가 열린 시청광장을 둘러싸고 ‘동성애퀴어축제 반대국민대회’의 집회가 열렸다. 거리에서 성소수자에게 ‘회개하라, 돌아오라’ 외치는 이들의 수는 경찰 추산 9천 명에 달했다. 해당 집회를 기획한 대회장, 준비위원장, 사무총장은 모두 목사였다....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8.09.06
  • [세상에 눈뜨기] 11년 만의 반올림
    •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의 거리 투쟁이 지난 7월 25일부로 1023일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저녁, 삼성전자 서초 사옥 앞에서 농성 해제를 기념하는 문화제가 열려 축하와 연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수용하기로 합의한 조...
    • 이상호 기자(seoroleeeee@snu.ac.kr)    2018.09.06
  • [온라인서울대저널] 1023일 간의 투쟁을 끝낸 '반올림'
    •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의 천막 농성이 1023일 만에 마무리됐다. 반올림은 어제(25일) 저녁 7시 서초구 삼성 전자 사옥 앞에서 ‘참 감사해 유(YOU), 꼭 승리해 유(YOU)’ 문화제를 열어 농성 해단을 기념했다.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해 온 노동자들...
    • 염경석 수습기자(loroworld@snu.ac.kr)    2018.07.26
  • [온라인서울대저널] 총장 없는 서울대, 어디로 가나
    • 총장최종후보자로 선출됐던 강대희(의과학과) 교수가 사퇴했다. 후임 총장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성낙인 총장이 19일 부로 임기를 마침에 따라 서울대는 총장 공백 사태를 마주했다. 총장 공백사태를 낳은 원인은 무엇인지, 어떤 해법이 나오고 있는지 살펴봤다. 초유의 ...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8.07.20
  • [온라인서울대저널] 대한항공의 난기류는 끝날까
    • “저희 대한항공 직원들은 노예이기를 거부하며 대한항공 직원연대의 창립을 선언합니다.” 대한항공 직원연대의 4차 집회가 열린 5월 25일 보신각. 이날 모인 300여 명의 직원들은 직원연대의 창립선언문을 숨죽여 듣고 있었다. 낭독은 마드리드 행 비행 중인 박창진 사무장이...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