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호 > 학원 >학생회동향
학생회 동향
등록일 2016.11.12 13:08l최종 업데이트 2016.11.17 16:26l 박민규 기자(m2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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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코너는 <서울대저널> 학원부 기자가 각 학생회장과 나눈 대화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한 코너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방학 동안 각 단과대 학생회 활동, 단과대별 주요 사안, 2학기의 활동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답변을 주지 않은 단과대는 제외했습니다.




총학생회
학생회장: 김보미(아동가족 12)
인터뷰일: 2016. 10. 5.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2학기에도 광역셔틀, 셰어하우스, 속마음셔틀, 서평밥상 페이지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9월에는 2학기 총학생회 간담회를 진행했고, 관악자치도서관을 통해 자보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을 시작했다. 또, 게시판에 스테이플러·타카 사용을 제재하는 캠페인과 포스터 노상부착을 자제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관악과 연건 건물을 대상으로 대형거울 추가 설치사업을 진행 중이며, 교육환경개선협의회를 통해 윗공대 셔틀 개선 및 301동 간식 자판기를 설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스누 페이지 오픈을 준비 중이며, 교육환경개선협의회 안건지를 본부에 제출해 진행을 준비 중에 있다.

  연대 사업으로는 국공립대 연석회의를 중심으로 교육부 정책을 규탄하는 전국대학생대회를 준비했다. 학내 연대 사업으로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서울대 학생연대’와 함께 릴레이 단식을 진행했고,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서울대 네트워크와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윤병세 장관 해임 촉구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인권가이드라인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하반기 정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인권가이드라인 제정 논의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현재 대학원 총학생회까지 의견을 거친 상황이며, 추후 모든 서울대 구성원들이 인권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지킬 수 있도록 인권센터, 대본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교육환경개선협의회 안건지를 대학 본부에 제출했고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진행 중에 있는 인문대 단체카톡방 공동대책위원회 활동을 이어나가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인권가이드라인 및 기타 공약 사업들을 완료해나갈 예정이다. 임기 말에 만약 여유가 된다면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좀 더 일찍 준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놓을 예정이다.



동아리연합회
회장: 임수빈(조소 11)
인터뷰일: 2016. 10. 5.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9월 동아리연합회에서는 하반기 전체동아리대표자협의회의를 열었다. 대의원들과 10.10 총회 참가안에 대해 논의했고, 캠퍼스가 분리될 경우 자치파괴가 될 가능성에 대해 많은 분들이 동감했다. 총회 참가안은 찬성 65표, 반대 0표, 기권 7표로 통과됐다. 부가적으로는 동아리연합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궐위 시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부회장을 신설하는 안이 통과됐다. 9월 동안 시흥캠 TF를 구성해 동아리 입장에서 시흥캠퍼스에 대해 우려되는 점들을 분석해 동아리들에게 전달했고, 앞으로의 대응에 대한 동아리들의 의견을 들었다. 공동체 파괴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이 있었으나 학내의 여론이 다양한 의견을 펼 수 없는 분위기라서 아쉽다는 얘기가 있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10월 10일까지 30개 이상의 동아리를 돌며 시흥캠퍼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목표다.



간호대학
학생회장: 조은영(간호 13)
인터뷰일: 2016. 9. 18.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9월 초에 의대, 간호대, 치의학대학원이 함께 기획한 연건대동제를 무사히 마쳤다. 비록 연예인 초청은 없었지만 학생들을 위한 혜택과 상품을 늘렸고 다들 즐겁게 축제를 즐겼다. 9월 3일에는 매년 진행하는 운동회를 개최했고 뒤풀이로 개강파티도 함께 진행했다. 간호대학의 총 4개의 반을 2개의 반끼리 팀을 짜서 피구, 줄다리기 등을 진행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1학기에도 진행했던 스터디사업과 시험기간 간식사업, 그리고 학생들에게 유익한 생활강연이 계획돼있다.



경영대학
학생회장: 김대회(경영 11)
인터뷰일: 2016. 9. 19.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9월 7일에 동아리 소개제를 진행했는데 10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200명 정도 왔다 갔던 것 같고, 빙고 스탬프를 해 모든 부서를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9월 8일에 천막을 지켰고, 천막 안에서 세미나도 진행했다. 9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4개 반이 연합 엠티를 다녀왔다. 지금은 학생회장, 부학생회장, 집행위원장이 점심 모임을 통해 각 반 학생들을 만나서 학생회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학생총회 참여를 부탁한 상태다. 23일에는 증강현실을 주제로 한 학회제가 예정돼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학생소통협의회가 10월 7일에 예정돼있다. 여러 협력 사업들을 조율할 것이다. 또, 10월 중으로 구기 종목 리그전과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할 것이다. 학생들이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 앞으로 학생회가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로고를 제작하고 있다. 직접 만들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 이탁규(지역시스템 14)
인터뷰일: 2016. 10. 8.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10월 농생대 학생회는 진행해오던 사업들에 박차를 가했고, 새로운 사업들을 몇 가지 시작했다. 먼저 사범대와의 체육대회 교류전이자 축제인 ‘농사전’을 준비하고 있다. ‘농생대 약속우산’이라는 이름으로 1년 간 진행했던 우산대여사업은 재정비를 위해 우산을 수거하는 기간을 가졌다. 농생대 학생회의 로고와 표어 공모전 역시 진행 중이며, Human of CALS를 준비하고 있다.


200동 자치 공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

  200동 자치 공간 문제와 관련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 끝에 행정실과 그 쓰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창구까지는 얻어냈다. 이번 1004B호 역시 한 차례 기획안이 오고 간 상태며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쓰임을 결정하기로 어느 정도 협의가 돼가고 있는 상태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제32대 농생대 학생회를 추억하고 돌아보는 전시회를 한 번 기획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사업들 및 만났던 사람 사진들을 예쁘게 만들어서 학생회의 학생자치게시판에 부착할 예정이다. 농생대 학생들이 그걸 보고 우리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 한 번 더 기억해주신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미술대학
학생회장: 오윤선(디자인 14)
인터뷰일: 2016. 10. 5.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집행부를 재정비했고, 9월 20일에 미술대학학생대표자회의를 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미대 가을축제(10월 28일)를 준비 중이며 남은 공약사업을 준비 중이다.



사범대학
학생회장: 강지영(국어교육 12)
인터뷰일: 2016. 10. 5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제37대 사범대 학생회 집행위원회를 재모집했다. 1학기에 진행했던 포토샵 세미나의 연장선상에서 피피티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한, ‘시흥캠퍼스 전면철회를 위한 사범대 학생대책위원회’를 해소하고 10.10 총회 사범대 기획단을 구성했다. 9월 22일에는 각 과·반의 학생회장 및 학년대표들이 참석해 안건을 논의하고 인준하는 사범대학생대표자회의가 열렸다. 이번 하반기 사범대학생대표자회의에서는 동아리 연합회칙 신설안이 인준됐다. 이로 인해 사범대 동아리연합회가 구성돼, 신규 동아리의 등록 및 동아리 관리를 담당하게 됐다. 또한 선거 시행세칙 개정안이 인준돼 전자투표 관련 내용이 선거 시행세칙에 추가됐으며, 10.10 학생총회에 대한 2016 하반기 사범대학생대표자회의 결의안이 인준됐다.


사범대 시흥캠퍼스 학생대책위원회는 어떤 활동을 했나?

  매주 수요일에 시흥캠퍼스 사안을 정리해 카드뉴스를 제작해 게시했다. 또한 방학 중에는 시흥캠퍼스가 왜 문제인지에 대해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오픈세미나를 진행했다. 9월 1일에는 사범대 학대위에서 시흥캠퍼스 천막농성의 첫날 천막을 지켰다. 천막농성의 첫날이라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시흥캠퍼스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9월 12일에는 시흥캠퍼스에 대해서 함께 생각을 나누는 사범대 전체 집담회를 진행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사범대 내 여러 교육환경에 대해 사범대 학생회가 학생들의 의견을 모으고 이를 사범대 행정실과 협의하는 자리인 ‘교육환경개선협의회(교개협)’를 10월 중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개협 안건으로 공간조정위원회 참여, 남학생 휴게실 신설, 10-1동 및 12동 컴퓨터 수리, 9동 1층 일체형 책상 교체, 9동 1층 정수기 추가 설치, 사범대 내 카드키 출입 시스템 개선, 교직 소양 분야 강좌 추가 개설, 사범대 도서관 내실화, 교생오티·교생실습·교육봉사 문제에 대한 개선을 상정할 예정이다.



사회과학대학
부학생회장: 배지연(정치외교 13)
인터뷰일: 2016. 10. 7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9월 개강을 맞이해 3, 4, 5, 6월에 발간하였던 학생회보에 이어 <9월의 피움>을 발간했다. 방학 중 사회대 학생회가 밀양 송전탑 대책위와 연대해 진행했던 농민학생연대활동(농활)을 돌아보는 취지에서 농활신문의 내용들과, 농활대원 세 명의 농활후기가 들어갔다. 또, 사회대 과반체제 개편안 4개에 대한 장단점 분석, 10.10 학생총회 참가독려 홍보물 등이 들어갔다. 이외에도 하반기 사회대 학생대표자회의를 준비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이번 사회대 학생대표자회의는 ‘피움’이 제시했던 ‘과반체제 개편 3 STEP’ 중 마지막 단계다. 지난 1월부터 확대간부수련회, 과반체제개편 대토론회, 각 반에서의 집담회 및 단대운영위원회에서의 논의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쌓아온 논의를 총집결해 최종적인 대응방향과 향후 과제를 확정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11월 9일로 예정된 사회대 학생회 결산제 ‘이제다피움’ 축제와 ‘모의노사협정’ 연극, 소책자 <피움의 1년> 등을 준비 중이다.



생활과학대학
학생회장: 권주은(소비자 14)
인터뷰일: 2016. 9. 18.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우선 1학기에 진행한 멘토링 프로그램 ‘프로듀스 222’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9월 1일부터 13일까지 중고 장터를 진행했고 물품대여사업을 다시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생활대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탐방 기획안 공모전인 ‘1357 서울소풍’을 진행하는 중이다. 제출된 기획안들 중 우수한 기획안 세 가지를 뽑아 활동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생활대생들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남은 2학기 동안에는 생활과학대학 학생대표자회의, 교개협,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엑셀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수의과학대학
학생회장: 이강혁(수의 13)
인터뷰일: 2016. 9. 26.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개강총회와 총개강파티를 진행했고, 8월에 진행했던 고교생수의학아카데미 뒷정리 회의를 진행했다. 신설된 남자휴게실 내부 청소를 하고 이불을 구입해 학생들에게 복지와 편의제공을 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서울대학교 70주년 기념으로 10월 8일 총장잔디에서 서울대학교 구성원, 동물병원이용자, 관악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한마당을 기획 중이다



약학대학
학생회장: 정예나(제약 12)
인터뷰일: 2016. 9. 26.


전문연구요원제도 폐지에 대한 대응은?

  공대, 사범대, 자연대와 마찬가지로 함께 특별대책위원회 활동 중이고, 이와 별개의 활동은 없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35개 약학대학 전국약대생축제, 단대축제(약대한마당), 약대대학원소개박람회, 약대등반대회 등이 있을 예정이지만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음악대학
학생회장: 이산하(작곡 13)
인터뷰일: 2016. 9. 25.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음대학생들의 이용 빈도수가 가장 높은 54동 연습실을 중점으로 학습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홈페이지부터 악기장까지 노후화된 것은 새것으로 교체했고, 사용법이 불편한 것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10월 10일 총회를 대비해 음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와 강의실 아지테이션, 토론회 등을 계획 중에 있다.



의과대학
학생회장: 민훈(의학 13)
인터뷰일: 2016. 9. 30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2학기에 연건캠퍼스 대동제를 진행했다. 의대, 치대, 간호대 세 단과대학이 협력해 성공적인 축제를 치를 수 있었다. 2학기에 총학생회에서 학생회비 배분에 관한 총학생회칙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의대 학생회비가 47% 감면되고 치의학대학원을 제외한 다른 단과대학들의 학생회비는 증가된다. 불합리하다고 생각돼 총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해 25% 감면으로 합의를 봤으며, 10월 1일 임시 전체학생대표자대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2학기에 남은 큰 사업은 11월에 있을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자(아세바)’와 차기 학생회장 선거이다. 아세바는 두 부문으로 나뉘는데 학술 부문에서는 학생들이 의료계의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8-1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문화 부문에서는 의대 학생의 삶과 현실, 지향하는 가치, 학교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한 5-10분 분량의 UCC를 만든다.



인문대학
학생회장: 김광민(철학 13)
인터뷰일: 2016. 10. 8.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9월에는 원어연극제 지원 사업에 주력했다. 연극반이 소품창고를 확보해 공연이 끝난 팀들 중 일부가 소품을 보관 중이다. 연극이 모두 끝난 후에 소품창고 필요 가구 의견 수합, 이용 규칙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에는 가을 축제를 진행한다. 가을을 맞아 ‘단풍놀이’, 반별 경쟁전 두 가지 테마를 주축으로 진행한다.

  코어사업 관련해서 심의기구에 학생위원 2인 보장을 코어사업단에 요구했다. 심의기구 구성 및 운영규정에 대한 안 등 관련 공문서를 요구했고, 2인 보장을 피력하고 답변을 듣기 위해 면담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서울대 인문대 X반 단체카톡방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에 집행위원을 추가 파견했다. 차차 ‘사건발생단위 자정적 극복’이나 ‘학생사회 전반 교훈 마련’ 과정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인문대학생회는 그중 ‘사건발생단위 자정적 극복’ 과정에 주력할 예정이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교개협에 주력할 예정이다. 각 반에 교개협 준비위원 파견을 요청했고, 준비위원들과 함께 과·반별 불편사항, 개선요청사항을 수합할 예정이다. 또, 이동권 등 장애인권 요구안, 연극팀 요구안, 동아리 요구안 등을 더하고, 집행부에서 자치 강화를 위해 요구할 사항들을 추가해 종합할 계획이다.

  정책평가회도 임기 막바지에 진행하고자 한다. 지난 1년간의 공약사업 이행과 학내외 사안 대응 등을 인문대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학생회가 진전시킨 것과 향후 과제로 남은 것 등을 논의해 차후 인문대 학생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다가오는 선거를 마친 이후에는 인수인계 문서를 정비할 계획이다. 그간 인수인계 자료가 축적되지 않아 임기 수행 중 어려움이 많았다. 다음 학생회는 정보와 지식이 충분한 숙련된 상태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 안태혁(화학 14)
인터뷰일: 2016. 9. 19.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2학기를 맞아 새롭게 집행부원을 뽑아 담당 TF를 배정했다. 또 자연대생 및 타과생들을 대상으로 한 중고책 장터를 열어 필요한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과학대학 인권위원회 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자연과학대학 인권위원회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방학 동안 조직해 방향성과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다만 기존에 구상했던 총학 인권 가이드라인과 결을 함께하는 인권 규정을 만든다는 목표에서 방향을 바꿨다. 자연대 사정에 맞춰 대표자들을 상대로 한 인권 교육의 실현과 캠페인 활성화를 목표로 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번대학교: 자:생각하자’와 자연대 총파티, 10월 10일 예정돼 있는 학생총회 준비, 자연대 연습실 이용 방안 구체화 등을 진행할 것이다. 자연과학대학 학생들의 복지를 최대한으로 보장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자유전공학부
학생회장: 김재휘(자유전공 14)
인터뷰일: 2016. 10. 4.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여름방학 때는 벼리캠프 준비와 학생자치공간위원회 활동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다. 2학기엔 10.10 총회 성사를 위해 총회기획단을 꾸려 활동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10월 이후 사업으로 학생자치공간위원회, 자유전공학부 전체학생대표자 회의, 교개협, 중간고사 야식사업, 학생회장 선거, 학생회 전시, 대여사업 정비 후 재개 등이 준비돼 있다.



치의학대학원
학생회장: 김형찬(치의학 14)
인터뷰일: 2016. 9. 18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했나?

  서울대 의예과와의 체육대회 및 엠티를 기획해 활동했다.


남은 2학기 동안 활동계획은?

  치대인의 밤 행사 기획 및 연세대학교 치의예과와의 교류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