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714건)
List of Articles
  • [사회] ‘새옷’ 입은 의류수거함 속 ‘헌옷’들은 어디로?
    •   도시 곳곳에 설치된 의류수거함. 존재를 아는 사람은 많아도, 의류수거함에 모인 헌옷이 어떤 작업을 거쳐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쓰레기가 쌓이는 등 의류수거함은 ‘도심 속 흉물’ 취급을 받기도 했다. 의류수거함 속 헌옷은 누가,...
    • 허주현 기자(aattgx@snu.ac.kr)    2017.10.22
  • [오감을 유지하자] 파독간호사, '노란천사'에서 정치적 주체로
    •   개별적으로 이주한 경우부터 1968년 ‘해외개발공사’를 통해 파견된 경우까지 모두 합하면, 1950-70년대에 만 명이 넘는 한국 여성은 독일로 건너가 간호사의 길을 택했다. 경제개발이 최우선이었던 당시 한국 정부에게 파독 간호사는 외화벌이와 청년실업을 한 번에 해결하...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7.10.22
  • [기자수첩] 터부시 되는 성?
    •   성인용품점이라 하면 흔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인적이 드문 후미진 뒷골목, 단색의 간판에 간결한 글씨체의 ‘성인용품’, 어두침침한 가게 내부 붉은 빛 조명 아래의 노골적인 성기 모양의 제품들, 가게 속 은밀하게 팔리던 성인용품. 기자에게 성인용품점은 흥미로운 ...
    • 정영진 기자(dorlths@snu.ac.kr)    2017.10.22
  • [특집] 소년범 보호처분, 제대로 이뤄지고 있을까?
    •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이후 지난 9월에만 8개의 소년법 개정안이 발의됐을 정도로 소년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다수의 개정안이 소년범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한 가운데, 정작 현행 보호처분제도에 대해서는 논의가 부족한 실정이다. 현행 소년법에 따...
    • 한지민(jmhan1112@snu.ac.kr)    2017.10.22
  • [데스크칼럼] 보호하는가, 관리하는가
    •   시절이라고 부르기도 좀 그런 가까운 과거지만, 중고등학교 시절 생각을 하는 건 이미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흐릿한 조각들을 건져 올리는 일이다. 그런데도 나는 종종 그때로 돌아가는 어마무시하게 생생한 꿈을 꾼다. 지각 직전인데 아무리 뛰어도 가까워지지 않는 교실, ...
    • 이하영 사회부장(heavenlee63@snu.ac.kr)    2017.10.21
  • [필름通] '무슨 사연이 있을' 삶과 죽음
    •   소영은 노인 남성을 상대로 성노동을 하는 ‘박카스 할머니’ 중에서도 ‘죽여주기’로 유명하다. 전쟁고아, 식모, ‘공순이(공장에서 일하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동두천 미군 기지촌의 ‘양공주’, 종로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이 65년 간 걸어온 길이다. 그러나 소영...
    • 송재인 기자(gooay@snu.ac.kr)    2017.10.21
  • [특집] 논란의 인권주간, 왜 취소될 수밖에 없었나
    • 올해 서울대 축제에서는 인권주간을 만날 수 없다.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학소위)’에 대한 인권센터의 일방적 ‘퇴출’ 통보에 부당함을 느낀 학생들이 인권주간 참여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올해로 5회 차를 맞이하는 인권주간은 서울대 축제 기간에 인권센터가 운영하...
    • 최영락 기자(cyoungrak9763@snu.ac.kr)    2017.10.20
  • [특집] 학생이 인권센터에게
    • ⓒ김종현 기자 인권센터가 매년 열어온 ‘인권주간’이 학생 단체들의 보이콧으로 무산됐다. 그동안 인권침해를 당한 서울대 구성원의 발걸음은 인권센터를 향해왔다. 하지만 한편으로 학생들 사이에서는 ‘교수 편향적이다’, ‘피해 학생의 인권에 소홀하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 김종현 기자(akdtkdrk@snu.ac.kr),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최영락 기자(cyoungrak9763@snu.ac.kr)    2017.10.20
  • [특집] 발걸음 돌린 피해자, 인권센터가 다시 잡으려면
    • 인권주간 무산으로 촉발된 인권센터 개혁 여론이 여느 때보다 강하다. 2012년, 기존 성희롱·성폭력상담소가 확장돼 설립된 인권센터는 그동안 학내 구성원 인권 보호에 앞장서왔다. 많은 학생들은 인권침해 해결을 위해 가장 먼저 인권센터를 떠올린다. 2016년만 해도 2,200...
    • 김종현 기자(akdtkdrk@snu.ac.kr)    2017.10.19
  • [특집] 학생 인권, 학생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지다
    • 사회학과 H 교수 사건부터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학소위)’ 인권주간 참여배제까지, 최근 인권센터의 결정이 수차례 논란을 빚었다. 이에 학생사회 내에서 인권센터의 제도와 운영방식이 학생인권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일었다. 인권센터 운영위원회 및 심의...
    •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