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집 없는 서울대생, 누구를 탓하랴
    • 대학생의 주거권 문제는 어떤 형태의 주거환경도 주거권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다는 현실에 기인한다. 기숙사엔 못 들어가고, 통학은 불가능한 곳에 사는 서울대생은 어째서 고비용과 저품질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을까. 울며 겨자 먹기로 자취방을 구하는 서울...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9.04.18
  • [특집] 좋은집 나쁜집 이상한집
    • 평일 아침 9시,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는 등교하는 학생들로 가득하다. 아침부터 2호선에서 졸음과의 사투를 벌인 학생들 앞에 끝이 보이지 않는 버스 대기열이 기다린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통학은 사람이 할 게 못 된다"며 자조하면서도 이내 다른 방법도 녹록지 않음을 ...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신화 기자(hbshin1207@snu.ac.kr)    2019.04.18
  • [우리가 만난 사람] 우리도 노조 있다
    • 지난 2월,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디콘지회)가 출범했다. 웹툰과 웹소설, 일러스트레이터를 아우르는 최초의 노조다. 소위 ‘메갈리아 작가 사상검증’에 맞선 여성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연대(WFIU)와 레진코믹스규탄연대(레규연)가 주축이 됐다. ‘우리도 노조 있다’는...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9.04.18
  • [사회] SNI 차단 조치, '빅브라더'의 등장일까?
    • 지난 2월 발표된 ‘https SNI 차단’ 정책을 비판하는 논리는 크게 세 가지다. 비판적인 입장에 따르면 SNI 차단 도입은 국가가 개인이 언제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는지 감청할 수 있는 위험을 낳는다. 또한 이는 국가가 개인이 볼 수 있는 성인물의 범위를 일방적으로 한정하는...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9.04.18
  • [오감을 유지하자] 함께 말하는 증언, 채워 나가는 역사
    •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기록 기억: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 전시가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연구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전시는 ‘위안부’와 관련된 연구 성과를 네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재구성함으로써...
    •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2019.04.18
  • [세상에 눈뜨기] 가로질러, 탈핵
    • 지난 3월 9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8주기를 맞아 ‘가로질러, 탈핵’ 행사가 열렸다.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은 광화문 광장에 모여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에서는 활동가, 학생, 종교인 등 다양한 단체의 사람들이 어우러졌다. ‘후쿠시마는 현재 진행형’...
    • 김가영 PD(samun1592@snu.ac.kr)    2019.04.17
  • [온라인서울대저널] A교수 파면을 위한 제2차 공동행동 진행돼
    • ▲행정관 앞 천막에는 A교수 파면을 요구하는 피켓이 붙어있다.   오늘(17일) 오후 6시 행정관(60동) 앞에서 서어서문학과(서문과) A교수의 조속한 파면조치를 요구하는 제2차 공동행동이 진행됐다. 이번 공동행동에서 이수빈(인문 17) 인문대 학생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15...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4.17
  • [기자수첩] 좀 더 오래, 젊게
    • 최대한 전시의 모든 것을 다 소개하려 노력했지만 완성된 기사에선 부득이하게 ‘기록 기억’ 전시의 몇 몇 부분을 뺄 수밖에 없었다. 그 중 하나는 3부로 넘어가기 직전에 있는 2부의 영상 자료였다. 영상은 중국에서 ‘위안부’ 생활을 했던 박영심이 2003년 11월에 자신이 있...
    •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2019.04.17
  • [필름通] 이해했지만 함께하지 못했다
    • 본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89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든 가족의 집에 브리짓이란 이름의 하녀가 새로 일하게 된다. 브리짓이 안내받은 방에 짐을 푸는 새 집안의 둘째 딸 리지가 들어온다. 리지는 브리짓에게 방이 작지 않냐며 말을 건다. 방이 꽤 아늑하...
    •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2019.04.17
  • [연재기사] “10년 동안 같은 일, 반년마다 재계약?”
    • 언교원 한국어교육센터(센터)에 23년 넘게 근무한 정인아 씨는 16일 기자회견에서 “처음 학교에 왔을 때와 비교해 강사의 처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늘어나는 한국어 교육수요에 맞춰 센터의 규모도 성장했지만, 정작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의 임금과 복지는 이...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