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750건)
List of Articles
  • [사회]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소송, 해석의 방향이 문제
    • 지난 8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기아자동차(기아차)’ 노동자들의 손을 들었다. 2011년 10월, 기아차 노조는 미지급된 일비·정기상여금·중식대 총 1조 926억 원을 통상임금으로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제기 6년 만에 법원은 정기상여금·중식대를 통상임금으로 ...
    • 조시현(whtlgus0909@snu.ac.kr)    2017.10.24
  • [오피니언] 원전에 대한 어떤 숫자들; 차별과 기억
    •   몇 개의 숫자들로 글을 시작해보려 한다. 현재 한반도에 존재하는 원자력 발전소(이하 원전)의 개수나 동남권의 고리 원전 근방 30km에 대체 몇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지, 또는 일어날 수 있는 원전 사고와 관련한 복잡한 방사능 수치 따위는 내가 말하려는 그것들이 아니다...
    • 김경은(언론 13)    2017.10.23
  • [거리인터뷰] 거리인터뷰 145호
    • Q1. 가을방학이라고 불릴 만큼 길었던 추석 연휴동안 무엇을 했나요? Q2. 2017년이 3달도 안 남았는데, 남은 기간 이루고 싶은 목표나 소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Q3. 환절기 기간 나만의 건강관리 비법이 있다면? 1. 추석에는 친가랑 외가에 가서 사촌들 놀아주고 설거지하면...
    • 허유진 기자(qq8779@snu.ac.kr)    2017.10.23
  • [특집] 청소년 범죄, 흔들리는 보호망
    • ⓒ최한종 사진기자 연이어 불거지는 수많은 흉악범죄 사건의 중심에 청소년들이 서있다. 일각에서는 소년법을 폐지해 처벌을 강화하자는 주장에 불이 붙고, 한편으로는 학교 교육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청소년의 범죄,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범죄의...
    •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한지민 기자(jmhan1112@snu.ac.kr),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7.10.23
  • [학원] 풀리지 않는 문제, 제2외국어 과목 수요와 공급
    •   2017년 2학기 서울대에는 중국어, 스페인어부터 산스크리트어, 라틴어까지 총 19가지의 제2외국어 교과목이 개설돼있다. 그러나 제2외국어 강의가 수요보다 부족하게 개설돼 학생들은 불편을 겪고 있다. 원하는 강의에 사람이 몰려 초안지를 제출해야 하거나, 반대로 수강인...
    • 박정은 기자(appleofmyeye@snu.ac.kr)    2017.10.23
  • [캠퍼스라이프] 일본어 연극단, 경성의 독립운동을 담다
    •   3.1운동 현장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경성의 일본인들 ⓒ관악로켓단   9월 7일 오후 12시, 14동 지하 인문소극장 안, 일본어 연극단 ‘관악 로켓단’의 '서울 시민 1919' 첫 공연이 시작하기 네 시간 전. 무대 뒤 분장실에서는 배우들이 각자의 의상을 점검하고 분장...
    • 박정은 기자(appleofmyeye@snu.ac.kr)    2017.10.23
  • [문화] “우리는 거지도 범죄자도 아니다”
    •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이 500만 명이 넘는 누적관객 수를 자랑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9월 30일 기준). 하지만 영화는 중국동포를 묘사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영화에서 중국동포는 극악한 범죄자로, 중국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대림동은 우범지대...
    • 박고은 기자(rmutt1917@snu.ac.kr)    2017.10.22
  • [사진으로 보다] 성인용품점,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성인용품점이 탈바꿈 중이다. 은밀하고 음침해보였던 기존의 성인용품점과 달리, 최근 밝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성인용품점이 이태원과 홍대, 강남의 큰길가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친구,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방문객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이곳에서는 성 상담, 파티,...
    • 정영진 기자(dorlths@snu.ac.kr):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7.10.22
  • [기자가뛰어든세상] 함께를 꿈꾸는 가방장이의 동네, 신월동
    •   출근 시간대를 막 지난 오전 9시. 신월동의 아침 풍경은 여느 조용한 주택가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한적하고 평범한 동네처럼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내 ‘양천가방협동조합 LANTT’라고 써진 흰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골목 아래에는 2000여 ...
    • 배인환(iabae128@snu.ac.kr    2017.10.22
  • [세상에 눈뜨기] "우리도 버스 타고 고향가고 싶다"
    •   추석을 이틀 앞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 바쁘게 움직이는 귀성객들 사이, “우리도 버스 타고 고향가고 싶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고속·시외버스를 탈 수 없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들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번 연휴 동안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장...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