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95건)
List of Articles
  • [학원] 2000명 모인 학생들, 성낙인 총장 규탄하며 정문까지 행진
    • 3월 13일 오후 5시 행정관(60동) 앞에서 본부점거본부 주최로 ‘3·13 서울대인 공동행동’이 열렸다. 공동행동에는 주최 측 추산 2000여 명의 학생이 모였다. 참가 학생들은 “성낙인은 퇴진하라”, “물대포가 웬 말이냐” 등 구호를 외치면서 성낙인 총장 퇴진과 시흥캠퍼스 실시...
    • 김종현 기자(akdtkdrk@snu.ac.kr)    2017.03.13
  • [데스크칼럼] 함께하는 힘
    • 생협 노동자들을 처음 만난 건 학생회관 스낵코너의 폐점을 소재로 첫 기사를 쓰면서다. ‘스낵코너 없어지면 클럽샌드위치는 어떡해?’로 시작한 취재는 ‘140만 원 받으면 노동자는 어떡해?’라는 질문에 답하는 일이 됐다. 1년이 지나 이제 학원부장이 돼 준비한 첫 특집으로 ...
    •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2017.03.13
  • [학원] 협력부처장실 확대간부회의 메모, 본부 <대학신문> 통제 의혹
    • <대학신문>이 전 주간 교수와 학교 당국의 편집권 침해에 항의해 3월 13일 자 1940호 1면을 백지로 발행한 가운데, 본부의 <대학신문> 통제 의혹을 뒷받침하는 메모를 본지가 입수했다. 해당 메모는 2016년 11월 경 본부점거본부가 협력부처장실에서 확보했고, 9월 13일 확대...
    •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2017.03.12
  • [편집실에서] 정치의 계절
    • 지난겨울은 정치적이었습니다. 어법에 맞지 않는 말입니다. 하지만 10월, 끝없이 추락하던 정치가 광장에서 촛불로 들불로 살아나는 모습을 어찌 달리 표현할까요. 정치의 계절을 마주해 많은 의문이 떠오릅니다. 대체 정치란 무엇일까요. 정치는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요. <...
    • 신일식 편집장(sis620@snu.ac.kr)    2017.03.12
  • [학원] 본부점거, 153일 만에 강제해제
    • 11일 오전 6시 30분, 행정관(60동)으로의 이사 작업을 위해 본부 직원들 200여명과 청원경찰이 모였다. 이어 도착한 이준호 학생처장은 본부 점거를 하는 학생들에게 “전학대회에서는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고 더 이상 행정마비를 좌시할 수 없다”라며 학생들의 점거 공간...
    •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정지훈 기자(fighter1441@snu.ac.kr)    2017.03.11
  • [오피니언] 서울대학교에게 서울대생이란: S-CARD, 등록금, 시흥캠퍼스
    • (이 기고는 2016년 11월 문화관에서 개최된 <시흥캠퍼스 긴급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마지막 학생 청중으로서 발언했던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입니다.) 2010년에 서울대학교에 처음 발을 들인 순간부터 제가 ‘서울대생’으로서의 소속감을 가졌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201...
    • 연창기(영문 10)    2017.03.11
  • [오피니언]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사회적 경제 조직, 그리고 '국립대학법인 서울대'
    •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유명한 첫 문장이다. Jared M.Diamond는 《총, 균, 쇠》(2004) 9장 “선택된 가축화와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에서 가축화에 성공한 동물과 실패한 동물의...
    • 이건민(사회복지 박사14)    2017.03.11
  • [기고] '그놈들'의 놀이판, 나만 불편해?
    • 요즘은 텔레비전을 켜도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일이 거의 없다. 케이블과 종편 채널이 많아지면서 ‘선택권’은 많아졌지만 구태여 ‘선택’하지 않는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의 변태적인 대중문화 취향(‘변태적’이란 단어에 지인들은 쉽게 수긍할 것이라 믿는다) 탓일까. 그...
    • 강민호(국문 12)    2017.03.11
  • [우리가 만난 사람] 홍성민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지부장을 만나다
    • 서울대학교에는 서로 다른 업무와 직 책을 가진 이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사무직만 하더라도 법인직, 무기계약직, 비학생조교 등 다양한 직군이 있다. 이 외에도 청소·경비 노동자, 기계·전기 노동자, 조리사, 카페 노동자 등 일일이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직군의 노...
    • 신일식 기자(sis620@snu.ac.kr)    2017.03.11
  • [캠퍼스라이프] 차 향기 가득한 문화공간, 다향만당
    • ▲인터뷰를 하는 문경민 씨 ⓒ신일식 기자 두레문예관(67동)에 위치한 다향만당은 ‘생활협동조합(생협)’이 운영하는 학내 유일의 전통 찻집이다. 2016년 12월 22일, 2000년부터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다향만당이 매출 부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는 공고가 게시됐다. 소식을 접...
    • 장예린 기자(jangyr03@snu.ac.kr)    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