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714건)
List of Articles
  • [기고·칼럼] 자리를 지키는 일
    • 날씨가 쌀쌀해 이제는 얇은 가디건을 챙겨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43호인 “올 여름도 무지개가 뜰 거예요” 를 발행한 지 엊그제같은데, 올 가을에도 <서울대저널>이 ‘또’ 나왔습니다. 발행을 준비하며 힘이 빠질 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가장 강한 버팀목이 돼줬던 것...
    • 박윤경 편집장(pyk941110@snu.ac.kr)    2017.09.06
  • [특집] 장애인권운동, 다 끝난 건가요?
    • ⓒ박수현 기자 지난 여름 장애인권운동을 하던 세 명의 활동가가 벌금형을 대체해 노역을 선택하며 자진노역투쟁을 벌였다. 광화문역 5번 출구 지하도의 장애인농성장에서는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장애인수용시설의 전면 폐지를 요구하는 투쟁이 5년간 이어져왔다. 농성은 ...
    • 한지민 기자(jmhan1112@snu.ac.kr), 이하영 기자(heavenlee63@snu.ac.kr),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2017.09.06
  • [기억은 권력이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는 언제 돌아올까
    • 7월 17일 김장겸 고영주 퇴진 MBC비상행동 출범식에서 MBC 구성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언론노조 MBC본부  8월 11일,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불금파티‘라는 생소한 집회가 4주차를 맞이했다. 방송 업무에서 배제된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인사위원회에 회부된 드...
    • 조시현 기자(whtlgus0909@snu.ac.kr)    2017.09.05
  • [거리인터뷰] 거리인터뷰 144호
    • Q1.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는데요,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셨나요? Q2. 최근에 가장 관심이 가는 이슈는 무엇인가요? Q3. 3년 후 이맘때 스스로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1. 계절학기 듣고 책 읽다가 방학이 다 지나갔네요. 2. 정치적으로는 북핵 문제가 제일 큰 이슈인 것 같아...
    • 최영락 기자(cyoungrak9763@snu.ac.kr)    2017.09.04
  • [캠퍼스라이프] 빗자루를 탄 머글, 운동장 위의 마법사가 되다
    • "빗자루 올려(Brooms up)!" 심판이 소리를 지르자 앉아있던 선수들이 앞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다리 사이에 낀 빗자루, 경기장 양 끝에 세워진 동그란 링, 끈으로 동여맨 머리. 훈련 중인 서울대 퀴디치팀의 모습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여름밤, 열띤 훈련은 2시...
    • 최영락 기자(cyoungrak9763@snu.ac.kr)    2017.09.04
  • [사진으로 보다]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
    •   '나중'이 아닌 '지금' 7월 15일.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권리'들을 되찾기 위해 5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서울광장에 모였다. 이날 서울광장은 차별과 혐오, 배제로부터 자유로운 환희의 공간이었다. 내내 궂었던 날씨는 퍼레이드가 시작될 무렵 거짓말처럼 갰다. 참가자...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정영진 기자(dorlths@snu.ac.kr)    2017.09.04
  • [세상에 눈뜨기] 시흥은 지금
    •   배곧신도시의 시흥캠퍼스 설립부지. 부지 뒤편으로는 신축된 한라 비발디 1, 2차 아파트가 보인다. 성낙인 총장은 협의회 종료 후 발표한 담화문에서 9월부터 캠퍼스 공사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부지에서는 지반다지기 공사가 한창이다.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2017.09.04
  • [학원] 장애학생지원서비스, 문제는 없는가?
    • 2017년 1학기부터 온라인 강의계획서에 ‘장애학생지원서비스(지원서비스)안내문’이 첨부됐다. 장애학생의 강의 수강을 지원하기 위해 강의 대필, 수업 보조에서부터 교재 제작까지 포함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는 학사 및 석·박사 과정에 83...
    • 최영락 기자(cyoungrak9763@snu.ac.kr)    2017.09.04
  • [학술기고] 야민정음, 발랄한 문자 놀이
    •   '우리 이니 머통령 커엽다’, ‘박ᄅ혜 보니 괴꺼솟’ 등, 젊은이들 사이에서 소위 야민정음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두 개의 글자 A, B가 모양이 비슷하여 글자 크기가 작을 때 혼동될 수 있는 경우, 옳은 글자 A 대신 B를 쓰는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일부 보수적인 사람들...
    • 박진호 교수(국어국문학과)    2017.09.04
  • [특집] 나 오늘 생리해
    • ⓒ 최한종 기자 우리는 어디서 생리를 만날 수 있을까. 까만 봉투에 담긴 생리대, ‘마법’, ‘그날’ 같은 이름들, ‘혹시 생리대가 있냐’ 묻는 귓속말. 생각보다 많은 곳에 생리가 있지만 그 어디에도 온전히 드러난 생리는 없다. <서울대저널>은 무엇이 생리를 그토록 감추게 만...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박고은 기자(rmutt1917@snu.ac.kr), 허유진 기자(qq8779@snu.ac.kr)    201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