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669건)
List of Articles
  • [서울대저널 묻다] 고용허가제가 지켜주지 않는 권리
    •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이주민을 향한 사회적 차별과 배제는 전 세계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이 미국에서 차별받는 사례가 수차례 보도되며 한국사회의 분노와 비판도 거세졌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그 분노로부터 자유롭진...
    • 이재은 기자(ssje15@snu.ac.kr)    2017.06.27
  • [학원] 구멍난 학칙 속 베일에 싸인 성적 평가
    •   서울대의 학점 부여 비율은 흔히 3:4:3(A:B:C 이하)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는 각 성적의 비율에 제한을 두는 상대평가를 기본적인 성적 평가 방식으로 채택하고 있고, 그 외에 교수의 재량에 맡기는 절대평가, S/U의 급락 평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강의 정보에 명시적으...
    •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2017.06.26
  • [캠퍼스라이프] 그 시절의 서울대를 기억하는 곳, 기록관에 가다
    •   서울대학교의 오늘은 활기로 가득하다. 저마다의 오늘을 살고 있는 학생들의 발걸음으로 밤낮없이 채워지는 서울대 안에 고요히 학교의 기억을 모으는 곳이 있다. 서울대학교 기록관은 공문서부터 강의록, 학생들의 강의 노트까지 학교와 관련된 모든 역사 자료들을 수집하...
    •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2017.06.26
  • [특집] 협력 거버넌스는 가능할까
    •   2011년 12월 28일,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법인화법)’이 시행되며 서울대는 국립대학법인이 됐다. 법인화와 함께 찾아온 가장 큰 변화는 의사결정구조의 변화였다. 법인화 이전 최고의사결정기구였던 평의원회는 심의기구로 탈바꿈했고, 이사회가 ...
    •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2017.06.26
  • [특집] 서울과 대구, '초대받지 못한 자'가 축제를 여는 법
    • 서울퀴어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성소수자행사로 자리매김하는 동안, 대구퀴어문화축제도 척박한 환경에서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되고 있다. 두 축제 모두 다수의 참가자들이 방문해 지속적으로 성소수자 인권을 주창하고 있다. 한편 축제를 개최하려면 여전히 많은 어려움...
    •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정수경 기자(coramdeo649@snu.ac.kr)    2017.06.25
  • [문화] 아픔 속에 꽃피운 예술
    • 포근해지는 날씨에 사람들이 한 꺼풀씩 옷을 벗기 시작하는 6월, 지나가는 사람의 목덜미에 타투들이 눈에 띈다. 포털 검색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수많은 타투샵들이 영업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거리에서는 타투샵 간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현행 ...
    • 정수경(coramdeo649@snu.ac.kr)    2017.06.25
  • [문화] 여성 게이머, '여필패'와 '여왕벌' 사이
    •   “MORPG는 해봤어?” “공략대로 할 수 있겠어?” 20년 차 여성 게이머 지예슬(동양사 13) 씨가 남성 게이머들로부터 듣는 질문이다. 지 씨는 "MMORPG(최대 수 천 명의 게이머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같은 공간에서 즐기는 게임)나 MORPG(5명 안팎의 게이머들이 방을 만들어 ...
    • 송재인 기자(gooay@snu.ac.kr)    2017.06.23
  • [오감을 유지하자] ‘위안부’, 예술을 통해 과거에서 현재로 나아가다
    •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한 달간 진행된 ‘다시, 꽃을 보다: 전쟁 그리고 여성들’전은 전쟁에서의 여성 인권유린과 ‘위안부’를 주제로 한다. 하민수 기획자는 “작가들이 각자 자신의 언어로 전쟁과 여성문제를 표현하며 작업실 밖으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작가들은 회화부터 ...
    • 김명주 기자(audwn0118@snu.ac.kr)    2017.06.23
  • [특집] 우리들의 무지개를 만들어가다
    •  퀴어문화축제는 매년 규모가 커지고, 참가자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지난해 퀴어문화축제에는 100여 개의 부스가 다양한 이야기를 갖고 참여해 서울광장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였다. 올해에도 다수의 단체가 부스 참여 의사를 밝혔다. 그중 제18회 퀴어문화축제 홍보대사 이열 ...
    • 김명주 기자(audwn0118@snu.ac.kr)    2017.06.23
  • [특집] 학교를 움직이는 의사결정기구, 이들을 둘러싼 논쟁
    •   학교에는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기구들이 존재한다. 학교의 최고의사결정기구는 이사회지만 심의기구로서 평의원회가 존재하며 학생 역시 독립적인 자치 기구를 운영한다. 이들은 학내 사안이 대학 내부에서 결정되도록 해 대학 자치를 실현해왔다. 그러나 각 의사...
    • 박민규 기자(m2664@snu.ac.kr)    20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