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필름通] 말로는 부족한 가족, 시간으로 채우다
    • “사실 너 때문에 결혼했어.” 뉴욕 소재 넓은 집에 장난감으로 가득한 방, 록스타 엄마, 미술품 중개사 아빠, 착한 유모. 6살 메이지의 삶은 풍족하다. 그러나 완벽해 보이는 메이지의 삶에는 외로움이 많다. 엄마 수잔나는 음원을 내고 투어를 준비하느라 얼굴도 보기 힘들고...
    • 배인환 기자(iabae128@snu.ac.kr)    2018.04.12
  • [특집] 제2의 살충제 계란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수 있을까?
    • ▲작년 살충제 계란 사태 당시 계란 생산, 유통 현장 모습 ⓒ식품의약안전처 2017년 8월.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에 오염된 계란이 유통됐다는 소식이 전파를 탔다. 유럽에서 시작된 ‘살충제 계란 파동’은 한국까지 넘어왔고, 전수조사 결과 유통되던 계란 중 일부가 살충제에 ...
    • 배인환 기자(iabae128@snu.ac.kr)    2018.04.12
  • [사회] "우리는 국가 폭력의 피해자다"
    •   기지촌 미군 ‘위안부’(위안부)는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주한미군 주둔지 주변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여성들이다. 당시에도 성매매는 명백한 불법이었지만 정부는 미국과의 동맹 유지와 외화 벌이를 위해 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국민의 기본권을 보...
    •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2018.04.12
  • [특집]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나 먹거리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요”
    •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부를 만나, 안전한 먹거리를 맛보며 장을 볼 수 있는 시장이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 농부시장 ‘마르쉐@다’. 그 시작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먹거리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대화하는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이었다. 어느덧 6년...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04.12
  • [특집]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권리가 있다
    • 지난 3월 26일 국회에 발의된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에는 <농어촌·농어민 지원의무규정>이 포함됐다. 이는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반복해 강조한 농산업 보호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정부의 강한 의지는 농업이 식량주권과 관련한 안보의 영역이자 국민의 건강과 생존에...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04.12
  • [사회] 끝없는 기다림과 끝없는 노동
    • 연말모임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어느 날 저녁. 휠체어 이용자인 윤혁진(경제 16)씨는 휴대폰을 꺼내 장애인콜택시를 불렀다. 한두 시간 기다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윤 씨는 귀가할 시간보다 훨씬 일찍 콜택시를 신청했다. 하지만 서울시 전역에 이미 200명이 넘는 ...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8.04.11
  • [사진으로 보다] 오늘의 분노로 내일을 바꾼다
    •      지난 3월 4일. 서로의 용기가 되려는 사람들,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웠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한국여성대회는 매년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은 각자가 겪은 차별과 폭력의 경험을 나누는 ‘샤우팅’ ...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이상호 기자(seoroleeeee@snu.ac.kr), 김연신 기자(96yonsin@snu.ac.kr)    2018.04.11
  • [세상에 눈뜨기]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지난해 3월 광장은 탄핵 인용을 기뻐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지만, 마냥 웃지 못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은 지난 3월 10일, 다시 한 번 광화문광장으로 나왔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로 구성된 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1주년을 맞아 세월호 참...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8.04.11
  • [학원] 인권교육 필수화, 내용이 문제야, 방법이 문제야?
    • “온라인 인권/성평등 교육 바로가기” 포털 마이스누 로그인 후 등장하는 익숙한 팝업창은 서울대 구성원에게 인권·성평등 교육을 권장하기 위해 고안됐다. 2003년 국내대학 중 처음으로 전 구성원에게 성희롱 예방교육을 시행한 이래, 서울대는 매년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4.11
  • [특집] "모 교수를 제보합니다"
    • <서울대저널>은 지난 3월 7일부터 약 한 달간 성희롱·성추행을 비롯한 ‘교수갑질’ 제보를 받았습니다. 본 기사는 제보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수의대 H교수의 상습 성추행을 고발합니다 수의과대학에 다니던 A씨는 과 동아리 회식자리에서 H교수를 처음 만났다. A씨는 녹...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