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비정상’ 가족이 어디 있나요?
    • 한국 사회는 가족을 중시한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며 학생의 '부모'라고 불리는 선생님을 위한 스승의 날도 기념한다. 처음 보는 식당 아주머니는 ‘어머님’, ‘이모님’으로 부르는 것이 예의다. 공적 영역인 회사마저 ‘가족적 분위기’를 바...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06.07
  • [특집] 직선제와 선임제 사이, 기로에 선 총장선출제도
    • 지난 5월 4일 제27대 총장선출 과정에서 단과대 학장 및 대학원장으로 구성된 학원장회는 “여러 그룹의 이해관계로 인해, 현재 서울대학교가 직면한 더 시급한 거시적 과제가 뒷전으로 밀리는 것”을 우려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선출과정을 통해 다양한 집단이 자신의 이...
    • 이선아 기자(l2jenv@snu.ac.kr)    2018.06.06
  • [사회] "발달장애인도 국민이다"
    •   매년 4월 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이다. 올해 세계 자폐인의 날은 국가와 사회로부터 소외됐던 발달장애인이 이들의 책임을 묻는 날이었다. 이날 209명의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청와대 앞에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촉구하며 삭발했다. 삭발을 단행한 이들은 ‘전국장애...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8.06.06
  • [학원] "우리는 이미 승리하고 있다"
    • 사회학과 H교수에게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린 교원징계위원회(징계위)를 규탄하는 대자보가 붙어 있는 행정관 앞. 파란 천막 안에서 학생들은 여전히 밤을 지새우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천막 농성을 시작한 지는 두 달이 넘었고, 처음 징계가 내려진 지는 한 달이 돼간다. 인...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2018.06.06
  • [편집실에서] 힘내라는 인사
    • 본부 앞엔 천막이 있습니다. 두 달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천막은 요즈음 그야말로 찜통이라고 합니다. 천막이 들어서던 날엔 뜬금없는 눈이 내려 잠자리 추위를 걱정했는데, 어느새 학교엔 여름 녹음이 가득합니다. 천막을 오고가는 학우들과 마주칠 때면 “힘내”라는 말로 인...
    • 송재인 편집장(gooay@snu.ac.kr)    2018.06.06
  • [특집] 새로운 서울대를 위해, 공론장을 달군 의제들
    • 이번 총장선출에서는 최초로 학생이 정책평가단으로 참여했다. 총장예비후보자들은 학생과 교직원 정책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정책 소개 홈페이지를 만드는 등 갖은 노력을 다했다. 후보들이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등장한 소견발표회부터 정책평가를 받기 위해 선 마...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2018.06.06
  • [사진으로 보다] 전남도청은 기억하고 있을까요
    •   광주 5·18 민주화 운동(5·18) 당시 시민군의 마지막 항쟁지로 알려진 구 전남도청(도청)이 5·18 38주년을 맞아 개방됐다. 현재 이곳을 운영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도청 본관에 5·18 관련 전시를 열고 이를 시민들에게 한 달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관에서도 ...
    • 이상호 기자(seoroleeeee@snu.ac.kr),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8.06.06
  • [캠퍼스라이프] 올해 에어컨은 언제 가동되나요? 서울대 냉방의 '중앙'을 찾다
    •   전원을 눌러도 켜지지 않는 에어컨 아래 땀 흘리는 학생들.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법한 여름철 강의실 풍경이다. 냉방가동을 요청해도 에어컨은 "중앙"에서 관리한다는 답변을 받기도 부지기수. 서울대에서 에어컨 가동을 문의할 ‘중앙’은 어디일까? 에어컨 가동의 ‘중앙’, ...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6.06
  • [학원] 미투 이후, 대학은 어떻게 변했을까?
    •   사회학과 H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 (징계위) 재심의 결과 정직 3개월의 기존 수위가 유지됐다. 결정 3일 만인 지난 24일, 사회학과 대학원 H교수 대책위원회(대책위) 소속 박사과정생 10명이 집단 자퇴서를 제출했다. 이날 공개된 자퇴결의서에서 대책위는 “피해조사와 해결...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6.06
  • [필름通] "기억이 사라져도 나는 여전히 살아갑니다"
    • **본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아름답고 지적인 아내를 위해   앨리스는 세 아이의 엄마, 따뜻한 아내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언어학 교수다. 그녀의 책은 언어학 교육의 초석으로 여겨지며, 학생들은 그녀의 강의를 가장 기대되는 강의로 꼽는다. 가...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