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

본문에서 제시된 사건 가운데 (전부는 아니지만) 다수에 공감하며 유감임.

그러나 글 자체만 놓고 볼 때,

주장과 논거의 대부분이 일치하지 않음.

또한, 작성자가 무얼 하고자 하는지, 목적성도 불분명함.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작성자가 화났다는 점,

그리고 작성자가 몰입하고 있는 집단이 싸움에서 이기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 정도.

전자야 그럴 수 있는데, 후자에서 대체 무엇으로부터의 승리를 원하는 것인지 의문임.

본문의 내용대로라면, 여성 해방이나 성 평등 보다는 온라인 댓글 대전에 가까운 대상 설정이어서.

여성주의에 있어서 본문이 좋은 글 취급을 받는 것은 슬픈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