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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언론 <서울대저널>

진보를 일구는 참 목소리, 서울대 시사종합월간지 <서울대저널>은 서울대 학생들이 발간하는 자치언론입니다. <서울대저널>의 역사는 38대 서울대 총학생회가 1995년 5월 처음 발행한 월간 <우리세대>로부터 시작됩니다. 창간 당시부터 학내외의 사안을 폭넓게 다룬 <우리세대>는 1997년부터 총학생회와 분리, 공채를 거쳐 선발된 기자들이 만드는 진정한 자치독립언론으로 거듭납니다. 그리고 저널리즘 정신에 입각해 서울대의 정론을 펼쳐보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2001년 9월부터 제호를 <서울대저널>로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을 읽으면 서울대가 보입니다

<서울대저널>은 정확한 보도로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만 제공할 수 있는 기사를 통해 독자는 서울대의 오늘을 짚어볼 수 있습니다. 주요 언론사들 역시 <서울대저널>을 유용하게 참조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은 미대 김민수 교수 해직 사태를 학내언론으로서 최초로 다뤘으며(1998년 10월호), 김 교수가 복직될 때까지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해왔습니다.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언론사에서 김 교수 사태를 다루며 <서울대저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서울대저널> 기자들이 시간강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취재해 작성한 기사는 <한겨레21> 제463호(2003년 6월 12일자)에 수록됐습니다. 또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이 교육부 장관에 임명됐을 때에는 <경향신문>(2005년 1월 5일자), <프레시안>(2005년 1월 4일자)이 2002년 5/6월호에 실린 기획기사 ‘이기준 전 총장, 3년 6개월의 흔적’을 인용, 이 전 총장에 대한 서울대생의 평가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 17대 대선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생각(2006년 12월호), 수업환경 개선문제(2007년 6월호) 등에 관한 기사도 <연합뉴스>를 비롯한 각종 언론에 인용 보도됐습니다.

대학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서울대저널>은 대학과 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현안을 다루는 한편, 사회를 보는 대학생의 시각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이 다루는 사안은 정치로부터 국제, 노동, 환경, 소수자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서울대저널>은 탈정치화로 대변되는 오늘의 대학 속에서 대학과 사회를 잇는 역할을 자임합니다.

<서울대저널>은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 노무현 민주당 고문, 이명박 서울시장 등 정치인은 물론 지율 스님, 탤런트 홍석천 씨, 이혜민 한미FTA 기획단장(이상 인터뷰 당시 직함) 등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이들을 만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제 교류에도 힘써 현재 재중 한국인 유학생 지식공유월간지 <인사이더>와 기사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은 학기 중 3회 발간해 학내에 무료 배포하며, 홈페이지(http://www.snujn.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과월호는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시 소정의 후원금(1년에 1만 5천원)을 받습니다. 정기구독 혹은 학생자치언론 <서울대저널>의 후원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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