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대 총학생회, 불신을 딛고 세워질 것인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만들어진 이래 사상 초유의 재선거 무산사태가 벌어졌다. 당장 총학생회 부재로 인한 문제점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많다. 문제는 재선거 과정 내내 끊이지 않았던 선본들 및 선관위의 갈등과 필연적으로 야기된 학생들의 불신이다. 조각난 학생사회 신뢰회복의 길은 요원해보이기만 한다. 재선거 무산사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한 학...
학생회와 학생운동의 관계에 대하여 최우영 기자2010년 3월 103호:: 학생회 운동의 부활을 꿈꾸는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지난 4월 30일 저녁 버들골 노천강당에 전국에서 3천여명의 대학생들이 모여들었다. 올해로 만들어진지 6년째를 맞이한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의 첫 출범식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운동권과 비권을 아우르는 전국단일조직을 표방하며 2005년 첫발을 내딛은 한대련. 대학생들이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인가. 아니면 한총련과 같은 쇠락의 길...
학교는 성범죄 안전지대? 김민희 기자2010년 3월 103호:: 서울대학교 학내외의 성범죄 안전에 관해 알아보다
몇 달 전의 김길태 사건은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서울대학교가 위치한 관악구의 성범죄율은 서울에서 가장 높다. 서울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도 종종 학내외에서의 성범죄 관련 글이 올라오는 실정이다. 성범죄는 이제 더 이상 단순히 남 일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학교와 학교 주변이 과연 성범죄로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