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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점, 어디까지 알고 있니? 음침했던 공간의 화려한 변신
등록일 2017.10.22 21:01l최종 업데이트 2017.10.23 19:36l 정영진 기자(dorlths@snu.ac.kr):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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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용품점이 탈바꿈 중이다. 은밀하고 음침해보였던 기존의 성인용품점과 달리, 최근 밝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성인용품점이 이태원과 홍대, 강남의 큰길가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친구,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방문객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이곳에서는 성 상담, 파티, 세미나도 진행되며, 사람들은 성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를 나눈다. 성인용품점은 이제 하나의 '문화공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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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뒷골목 대신 큰길가에 위치한 성인용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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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이 찾기 쉽도록 재미있게 성인용품점의 위치를 소개하고 있는 플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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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가게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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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점 내부 모습.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 매장 중앙에서 손님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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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이 들지 않게 디자인된 성인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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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점에선 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일상용품들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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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플레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별도의 코너. 이 제품들은 안전을 위해 부드러운 가죽소재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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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성 관련 서적들이 비치돼있다. 이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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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의 방문이 늘면서 가족 선물세트도 등장했다. 추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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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를 선택하는 '섹스 포지션 카드'와 '섹스 보드게임'. '섹스 보드게임'은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숫자만큼 말을 이동하여 해당 칸의 '옷 벗기'등의 벌칙을 수행한다. 마지막엔 회전판을 돌려 체위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