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호 > 특집
캠퍼스 안 틀린노동찾기
등록일 2017.12.06 21:20l최종 업데이트 2017.12.06 21:38l 박정은 기자(appleofmyeye@snu.ac.kr);임소연 기자(xotmxod@snu.ac.kr);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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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기자


  서울대 캠퍼스는 넓기로 유명하다. '윗공대'와 '아랫공대'가 나뉠 정도다. 하지만 넓은 캠퍼스 구석구석의 '살림살이'는 누가 챙기는지, 신경 쓰는 사람은 적다.

  지난 7월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전환 정책이 적용될 서울대에는 2천 명이 넘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다. 쓰레기통을 비우고, 낙엽을 쓸고, 난방을 관리하고, 밥을 짓고, 서류를 처리하고,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들이다. 정규직 전환 물결은 이 살림꾼들의 처우를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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