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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인터뷰 147호
등록일 2018.03.09 11:30l최종 업데이트 2018.03.09 11:30l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이아영 기자(luna7@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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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다가오는 설날 계획은 무엇인가요?
Q2. 올림픽이 한창입니다. 관심 있게 본 경기나 장면이 있으신가요?
Q3. 새 학기를 맞는 다짐이 있다면?


1. 할머니 댁에 내려가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 보낼 계획이에요.
2. 개막식 때부터 새터에 가 있어서 아직 올림픽 경기를 보지 못했네요.
3.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학점을 관리하고 싶어요. 동아리도 새로 들어갈 예정이에요.
- 최진아 (인문 17)

1. 가족끼리 잡채랑 동그랑땡, 갈비찜, 불고기를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2. 쇼트트랙에서 심석희 선수가 넘어졌다가 1등한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초반이니 괜찮다는 해설이 선수들에게까지 들린 것처럼 느껴져서 감동적이었어요.
3. 이번 학기에 졸업을 했는데, 3월부터 음악 관련 활동을 계속 할 계획입니다.
- 심성현 (국악 13)

1. 저희 가족은 항상 신정에는 외가에, 구정에는 친가에 모여요. 이번 명절에는 큰집에 내려가 하루를 보내고, 남은 시간은 가족과 보낼 예정이에요.
2. 자취방에 TV가 없어서 볼 기회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여자 쇼트트랙 준결승밖에 보지 못했지만 인상적이었습니다.
3. 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안 한 것 같아 남은 학기에는 학점을 잘 받아보려 합니다.
- 노영수 (화학생물공학 12)

1. 가족들과 같이 차례를 지낼 예정이에요.
2. 컬링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중국과 했던 경기는 아쉽게 지긴 했지만 엎치락뒤치락하는 장면들이 긴장감 있었어요.
3. 큰 사고 없이 졸업 잘하기.
- 이승목 (물리 15)

1.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 합니다. 친척들이 오지 않아 오히려 맘 편히 쉴 수 있게 됐어요.
2. 기사로 소식을 접하고 있어요. 이승훈 선수의 출전 이유 등 선수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주목해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3. 많은 일을 앞두고 있어 몸과 마음이 긴장된 상태인데, 무리하지 않고 평소에 하던 대로 잘 활개치고 다니는 게 목표입니다.
- 오세원 (국문 16)

1. 고향에 내려가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생각이에요.
2.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가 인상적이었어요. 넘어졌을 때 바로 터치를 해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장면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3. 지난 학기에 학점이 잘 나오지 않아 장학금을 못 탔는데, 학생회 일도 열심히 하면서 공부에도 신경을 쓰고 싶습니다.
- 신재용 (체육교육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