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호 > 특집
갑질교수를 고발한다
등록일 2018.04.12 19:47l최종 업데이트 2018.04.13 14:02l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이선아 기자(l2jenv@snu.ac.kr);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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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 앞에 사회학과 H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천막이 펼쳐졌다. H교수는 성희롱, 폭언, 부당업무지시, 연구비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갑질 교수 고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년전 수리과학부 K교수, 경영대학 P교수의 권력형 성폭력 사실이 밝혀지며 큰 사회적 논란이 일었다. 당시에도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고 많은 사람들이 대안 모색에 힘썼다. 그럼에도 왜 새로운 이니셜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걸까. <서울대저널>은 ‘교수왕국’을 가능케 하는 구조적 원인을 살펴보며 현안인 H교수 사건을 되짚어봤다. 그에 앞서, 제보를 통해 또 다른 H교수를 고발한다.



갑질교수를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