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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인터뷰
등록일 2019.04.19 01:22l최종 업데이트 2019.04.19 10:41l 김혜지 PD(khg6642561@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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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입학식에 참가한 소감이 어떤가요?
Q2. 대학 입시가 끝난 후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꼽는다면?
Q3. 앞으로의 대학생활에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1. 기대했던 서울대 입학식인 만큼 분위기도 좋고 오길 잘한 것 같아요.
2. 제가 원래 치아 교정을 하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때는 입시 때문에 못했다가, 입시 끝나고 교정을 했을 때 기분이 되게 좋았어요. 근데 하고 나니까 불편해서 그 즐거움이 많이 사라졌어요.
3. 저는 동아리 활동을 다양하게 많이 해보고 싶어요. 학생회, 춤 동아리, 축구 동아리, 홍보 동아리, 이렇게 다양한 동아리를 하면서 학교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오민균(전기 19)


1. 제가 이 시간에 수업이 있어서 못 올 뻔 했는데 휴강을 해서 왔어요. 오길 잘한 것 같아요.
2. 대학 입시가 끝나서 중압감 자체에서 벗어났다는 게 좋았어요. 옷을 사고, 머리를 하고, 저 자신을 꾸미거나 게임하고 놀 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요.
3.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해 보고 싶고요. 수강신청이 힘들 수도 있지만 제가 듣고 싶은 분야의 수업을 열심히 찾아서 듣고 싶어요.
안동현(기계 19)


1. 되게 얼떨떨해요. 입학을 한 게 실감이 잘 안 나요.
2. 친구들하고 술 먹을 때요. 고등학교 친구들과도 마시고 대학교 친구들과도 많이 마셨어요.
3. 극회에 들어가서 연극을 해 보고 싶어요. 경영대생이어서 경영극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동규(경영 19)


1. 입학식에 오니 서울대에 왔다는 사실이 실감났어요.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보상을 받는 듯해 뿌듯했고 주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기대돼요.
2. 밀린 영화와 드라마를 보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가장 즐거웠던 기억은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온 거예요. 대학 입학 전에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3. 원하는 동아리에 들어가 재미있고 자유롭게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 듣고 싶은 강의를 스스로 선택해 수업을 듣기도 하고요. 또 긴 방학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악반 동기와 언니, 오빠들과 함께 갈 수 있다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김다원(사회 19)


1. 식사와 축사가 너무 길지 않으면서도 의미 있는 내용이어서 좋았어요. 사실 입학식 자체가 저에게 의미 있었다기보다 정말로 내가 서울대에 입학했구나가 크게 다가온 거 같아요.
2. 발표난 후 한 주 동안 거의 매일 친구 만나러 시내에 놀러갔던 때요! 더 이상 입시 스트레스도 없겠다, 노는 게 정말 행복했어요.
3. 개인적으로 반방에 오래오래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기를 꼭 하고 싶어요. 반방이라는 것 자체가 로망이었거든요.
서운주(사회복지 19)